[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반곡동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그늘숲 법원’을 선정하고 지난 1일 공개했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3개사가 작품을 제출했다. 행복청은 8월 31일 심사 전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심사위원회는 ▲경사지 특성을 고려한 건물 계획 ▲법정동과 민원동 등 기능별 공간의 분리성과 연결성 ▲법원의 상징성을 잘 나타낸 건물 입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그늘숲 법원’은 ‘경계없이 열린법원’이라는 개념을 평면 디자인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대지의 경사를 활용해 건물을 ㄷ자 형태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 중앙에는 중정을 조성하고, 3개 층 규모의 열린 통합로비를 계획해 자연채광이 건물 안으로 충분히 유입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로비 2층과 연결되는 공간에 오픈형 도서실과 개방형 중회의
[미래세종일보] 김용복 대기자=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 (사)한국기독교지도자연수원,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목회자 연대, 러시아 복음주의 연맹, 태국 복음주의 협회 등 5개 종교 단체가 13일 ‘제1차 세계 목회자 공동성회’를 열고, 최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와 정교분리 원칙 훼손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번 성회에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3,156명의 목회자가 참석하면서 종교 탄압 문제에 대한 국제 종교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16개 거점에서 진행된 실시간 중계를 통해 목회자 661명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성회에서는 특정 단체나 교단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서 자행되는 행정ᄋ세무ᄋ사법적 종교 탄압 구체 사례들이 발표되어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를 샀다. ◇ “선교후원금 과세부터 법인해산법까지… 교회의 손발 묶는 제도적 탄압” 이날 발제자들은 최근 한국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하거나 적용 중인 각종 제도적·재정적 압박 조치가 교회의 순수한 신앙·선교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회가 해외 선교지로 보낸 순수한 선교후원금에 대해 자의적으로 증여세를 부과하는 세무 당국의 조치와 국가 권력이 마음에 들지 않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수여식을 진행했다. 오늘 자리에는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수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사 정권의 역사로부터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길었지만, 다시 발생한 내란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신뢰 복구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소수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해 버린 억울한 상황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군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 노력과 헌신에는 결과와 보상이 있기 마련이니 최고 지휘부가 책임감 있게 노력하고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자로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임명(임기 3년)한다고 밝혔다. 신임 고상백 원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연세대학교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 연구원장, 미래캠퍼스 의과학연구처 연구처장 및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정회원 및 정책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신임 원장이 의료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기술 혁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보건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고상백 원장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9년 8월 9일까지 3년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8월부터는 아동학대 사망사건 심층 분석 체계 도입, 반도체 전 공급망에 대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 고의적 저작권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공연 입장권 부정판매 금지 및 처벌 강화 등 아동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가 미래 산업과 국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시행된다. 법제처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총 102개의 법령이 8월에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피해아동과 피해아동 가족의 학습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먼저, 친권자나 후견인 또는 부양의무자가 모두 아동학대행위자인 경우 등에는 보호자 동의 없이도 지방정부의 장이 교육감 또는 교육장에게 피해아동의 취학을 요청하거나 학교의 장을 통해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감 등이 이에 따르도록 의무화하여 보호자 동의 부재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이 아동학대 의심 사망사건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관련자 면담 및 형사사법정보 제공 요청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이 마련될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8월부터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과 내부 공직자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체감한 청렴 수준과 부패 경험 등을 조사한다. 종합청렴도는 국민과 공직자가 체감한 청렴 수준을 조사하는 청렴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과 신뢰도 저해 행위를 반영하는 청렴도 감점의 세 영역별 평가 결과를 종합해 산정하며, 그 중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된 영역인 청렴체감도는 국민과 공직자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반영하는 핵심 평가영역이다 청렴체감도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는 전화·문자메시지·카카오톡·이메일 등을 통해 8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실시되며, 응답자의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암호화 과정을 거쳐 철저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는 설문조사 결과와 청렴노력도, 청렴도 감점 평가결과를 종합해 올해 12월 579개 공공기관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이 록과 트롯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무대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7월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골든 스타 정수라의 인생곡을 각자의 개성과 색깔로 재해석한다. 장르의 경계를 허문 무대부터 관객과 하나 된 흥겨운 퍼포먼스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먼저 미(美) 천록담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로 승부수를 던진다. 고등학교 시절 밴드 활동을 했다는 그는 "록 스피릿을 끌어 올려 보겠다"는 각오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무대가 끝나자 남승민은 "형이 '금금'에서 부른 노래 중 최고였다"라고 극찬하고, 춘길 역시 "천록담만 할 수 있는 장르를 보여줬다. '알앤뽕'의 정수를 보여준 무대"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록 감성과 트롯의 매력을 절묘하게 녹여낸 천록담의 활약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천록담과 맞붙는 추혁진은 정수라의 대표곡 '환희'를 선곡한다. 올림픽 응원가로도 사랑받아 온 곡에 추혁진 특유의 에너지와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급기야 한 관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진풍경까지 벌어진다. 이특은 "객석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은 강남구 소재 기계식주차설비 철거공사 현장에서 개구부로 떨어져 사망한 중대재해 사건(’24.3.10.)과 관련해 원청(주차설비공사업체)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25일 구속했다. 이는 서울권역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한 첫 번째 사례이며, 올해 4번째 구속사건이다. 사고 당일 공사현장에서는 주차 팔레트, 리프트 턴테이블 등이 해체되면서 개구부(높이 약 15.7미터)가 형성됐고, 해당 주차설비 내에서 노동자가 리프트 기어를 해체하다가 개구부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원·하청 본사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자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재해조사보고서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원청 대표이사·현장소장의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고, 책임 회피를 위한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크며, 기본적인 안전조치 소홀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정부는 7월 31일 16시, 보건복지부 중회의실에서 공공부문 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재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하여 올해부터 장기근속장려금 대상의 근속기간 요건을 완화(동일기관 3년 이상 → 1년 이상)하고 근속장려금 금액도 확대하는 등 장기근속장려금 제도를 개편했다. 또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선임 요양보호사의 근무 대상기관도 확대했다. 중증장애인 등 고난도 돌봄을 제공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가산급여 확대와 활동지원 단가 인상도 지속 추진 중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정부와 한국노총은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돌봄은 생애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 서비스인 동시에 결국‘사람’을 통해서 전달될 수 있는 영역이다”라고 강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칠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30일) 오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방문했다. 어제 열린 칠레 동포 간담회에서 한국의 거리 지정을 축하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동포사회의 오랜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을 확인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한국의 거리는 산티아고 시내 한인회관과 한인 상가들이 모여 있는 파트로나토 지역의 약 600m 구간으로, 기존 거리의 명칭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최근 지정됐다. 칠레한인회가 추진해 온 이 사업은 구청과 구의회의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결실을 맺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거리 지정에 힘이 실렸다. 동포들은 신규 거리 표지판 설치 등 후속 절차를 앞둔 뜻깊은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한국의 거리를 찾은 것을 열렬히 환영했다. 현장에는 태극기를 손에 든 동포들과 주민들이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라고 외치며 박수로 맞이했다. 한 동포는 애국가를 부르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먼저 칠레한인회를 방문해 하상욱 칠레한인회장으로부터 한인회의 활동 현황과 자체 방범 체계, 재외투표소로 활용되는 공간 등에
[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세종지부(지부장 전정구·이하 세종지부)는 지난 2일 세종월남참전용사회를 찾아 ‘핑크보자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국가유공자 18가정에 건강 삼계탕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건강과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월남참전용사회 회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특히 세종월남참전용사회 박병은 지부장과 함께 대상자들을 찾아 식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국가유공자는 “이렇게 직접 찾아와 건강까지 챙겨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재배한 육쪽마늘을 봉사자들에게 건네며 감사의 뜻을 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세종지부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국가유공자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세종지부(지부장 전정구 이하 세종지부)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세종시 금남면 노인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백세만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증진과 신체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해 준비된 일정이다. 현장에는 봉사자 6명이 참여해 손마사지, 이혈 건강관리, 자화상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화상 그리기 활동은 과거를 떠올리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귀를 만져주니 몸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이혈 관리 후 통증이 줄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지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외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세종지부가 월남참전용사회 세종지부 소속 17가정에 반찬을 전달했다. 세종지부는 23일까지 세종시 일대에서 보훈회관 월남참전용사회 회원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국가유공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정기봉사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보훈회관에 모여 '핑크보자기'에 반찬을 담아 준비한 후, 월남참전회 세종지부장과 사무국장과 함께 각 가정을 찾아가 반찬을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반찬을 직접 전달해 준 것은 처음이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종지부 관계자는 "국가유공자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히고, "직접 인사를 드리니 매우 반가워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지부는 앞으로도 회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종교 갈등이 여전한 상황에 ‘성경’을 매개로 종교 화합을 논의하는 이례적인 국제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주에서 ‘제3기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경이 이끄는 이해의 길, 종교가 함께 걷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은 신약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과 성취를 중심으로 종교 간 대화와 평화를 모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 특강은 기수마다 참가 규모가 두 배씩 늘며 세계 종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년 2월 처음 열린 제1기 특강에는 국내를 포함한 28개국 10개 종단 8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했고 지난해 제2기 특강에는 57개국 270여 명의 종교지도자가 이 과정을 수료했다. 제2기 특강 이후 많은 종교지도자가 신앙적 성장의 동기가 됐음을 고백하며 ‘제3기 행사에 동료 종교지도자와 함께 와서 배우고 싶다’ ‘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 영평사(이사장 환성스님)의 ‘2025년 영평사 낙화축제’가 17~18일 양일간 세종시 영평사에서 아름답게 타오르는 낙화(落火)를 보며 재앙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개최된다. 영평사의 낙화법은 고려시대 연등회의 관화(觀火) 행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지며 조선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원형을 이어오고 있다. 영평사 낙화축제는 이러한 낙화법의 전통성을 잇는 행사로, 일반적인 축제형 낙화놀이와 달리 의례성과 전통성에 더해 현대적 축제가 결합된 독창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불교낙화법보존회(이사장 환성스님)’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 불교낙화법보존회는 2024년 2월 세종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세종 불교 낙화법’의 보유단체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불교 낙화법을 온전히 구현할 수 있는 전승능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축제는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과 행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람 인원을 1일 4,000명으로 제한하고 유료 입장(2만 원)으로 전환했다. 앞서 지난 15일 사전예약제를 통한 입장권 발권을 진행한 결과 사전예약 시작 20분 만에 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