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에너지(Water Energy)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WE100+’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청정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겠다는 공사 고유의 슬로건이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이행을 공사의 물에너지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통상 규제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정 전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 조력, 수상태양광 등 풍부한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등을 연계 활용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사의 RE100 달성 성과 공유와 함께 국가 에너지 정책 및 물에
[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제5차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지난 2022년 시작하여 올해로 5회차를 맞고 있는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ESG 역량을 강화하여 국내는 물론, 국제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2025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모집 유형은 ▲ ESG 기본(재발급), ▲ ESG 표준, ▲ ISO 인증(환경), ▲ ISO 인증(안전보건) 등 총 4개 유형이며, 약 2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ISO 국제표준 인증 획득 등 지원 유형을 확대해 기업별 수요와 ESG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하여 사업 종료 후에도 기업의 ESG 역량이 지속적으로 유지·강화될 수 있도록 후속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우수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 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은 2032년 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물관리 효율화, 물 재이용, 디지털 물관리 등 물 분야 기술의 해외 수요와 사업 기회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물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선제적으로 넓혀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물 분야는 기술력만으로 초기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증 기회 확보와 수요처 발굴, 현지 네트워크 연계가 사업화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 같은 점에서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초기 수요를 연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반진출하는 방식은 중소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기반을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2018년부터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물기업 68개 사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관내 고속도로 주요 구간과 휴게소·졸음쉼터·영업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나들목과 졸음쉼터, 휴게소 등 이용객이 많이 찾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갓길 청소와 나들목 삭초, 고객접점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등 고속도로 곳곳의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연곡졸음쉼터(부산)와 입장졸음쉼터(부산)에서는 한국도로공사 천안지사 지사장 등 직원 20명이 직접 화장실과 주차장, 주변 시설물 등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주변에 쓰레기 등을 투기하지 않는 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4일과 11일에 금강수계 지역 주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주민들에게 녹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안전한 먹는 물 공급 과정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학생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현장 전문가와 함께 녹조의 발생 원인을 알아보고, 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알아볼 예정이다. 현장견학은 옥천 공공하수처리장(하수처리 이해), K-water 대청댐지사(녹조 저감시설 이해), 신탄진 정수장(정수공정 이해) 순으로 진행되어 물 관리의 모든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녹조 현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는 물론 물 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9월 1일, 대전 월평정수장을 방문하여 수도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다. 월평정수장의 취수원인 대청호 추동수역이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 중으로 정수처리 과정 중 녹조 제거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 수역에서 취수하는 관내 정수장들이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의 결정·고시 처분을 취소하는 내용의 법원 판결에 대해 법률 자문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3심 상고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지난 1일 대전고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김병식)는 전동면 송성리 일원 주민(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들이 제기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원고들은 이번 소송 청구목적을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의 결정·고시 처분 무효를 확인하는데 두고 있으나, 이것이 인정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예비적으로 처분을 취소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무효 확인 소송은 입지 결정·고시 처분이 처음부터 효력이 없었다는 점을 다투자는 주장이고, 취소 소송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그 효력을 없애달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법원은 지난해 11월 20일 1심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고시 결정 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었다. 그러나 이번 2심에서는 입지선정위원회에 참여한 주민대표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에 거주하지 않는 자로 판단되며, 이는 취소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다만, 이번 취소 판결은 구성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9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북부관광단지에서 ‘트레저헌터 in 진안’ 출정식을 열고 오는 9월 1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보물찾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댐주변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공간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댐 로컬브랜딩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담댐,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금당사 등 진안의 주요 명소를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가자가 진안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하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 ‘로컬 바이브(Local Vibe)’ 앱에서 제공하는 보물지도를 활용해 지정된 관광지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보물찾기 동선에 진안군 내 향토 상권과 주요 명소를 연계함으로써 참가자가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에게는 체류형 관광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산림청 주관 전국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총 19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중 심사를 통해 8건의 사업 사례가 평가 대상에 올랐다. 이후 진행된 국민투표 결과 최종 우수 사례에 대상 1곳, 우수상 1곳, 장려상 3곳 등 총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장려상을 받은 세종시는 ‘시민 가로수 돌보미’를 운영해 시민이 직접 가로수 관리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민 가로수 돌보미’는 생활 주변의 가로수를 시민이 직접 돌보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 기준 세종시 14개 동에서 326명의 시민이 참여 중이다. 시민들은 가로수 물주기, 잡초 제거, 가지치기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생활공간 속 녹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가로수를 함께 돌보고 가꾸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꾸는 가로수 관리 문화를 확산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문주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을 승인 고시하면서 연동·연서면 일원 배수시설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는 총사업비 324억 7,300만 원 전액을 국비로 투입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장 3곳 증설, 배수로 4개 노선(3.48㎞) 정비 등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전면 개선이며 수혜면적은 176.4㏊다. 사업은 오는 9월 발주를 거쳐 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연동면과 연서면 일원 상습 침수를 해소하고, 농지 이용률과 생산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연동·연서면 일원 배수시설 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튼튼한 재해 예방 및 안전 영농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부문에서 ‘나’ 등급을 최초 획득하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상·하수도 9개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성과, 경영효율 성과, 고객만족 성과 등 총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종합점수 85.36점을 기록하며 최초로 ‘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22년 ‘라’ 등급(75.03점), 2024년 ‘다’ 등급(80.37점)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결과다. 특히 올해 전국 광역 상·하수도 9개 기관 가운데 세종시는 부산시, 대구시와 함께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하수 요금체계 개편과 원가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화, 하수도 재난·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타 지자체 대비 한정된 조직 규모와 인력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최상위권의 높은 평가 등급을 받았다”며 “내년 상수도 평가에서도 경영역량을 집중해 상위 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차 민간 보급 3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806대를 보급했다. 이번 3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수요를 반영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진행된다. 사업 규모는 전기승용차 173대, 전기화물차 26대, 어린이통학차량(전기승합차) 2대 등 총 201대, 총 18억 원이다. 신청은 오는 20일 전기승용차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전기화물차, 오는 28일 어린이통학차량이다. 신청서 접수순으로 지원이 이뤄지나 차량 출고 예정일이 10일 이내임을 증빙한 순서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전기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을 체결하면서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보조금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지속하고자 추경 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과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조상호)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조성이 완료되었지만, 아직 개방되지 않은 공원들을 시민이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권 이관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행복청과 세종시는 행복도시 건설사업이 준공되지 않은 공원의 원활한 관리권 이관과 안전한 공원 개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5월에는 나성동(2-4생활권) 독락정 역사공원, 반곡동(4-1생활권) 수변공원, 산울동(6-3생활권) 문화공원 등 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상태와 수목 생육 환경, 안전시설 등 제반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생육상태가 나빠진 나무의 교체, 구간별 식재 추가 등의 보완 사항을 확인하였으며, 시원한 그늘과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이관 전까지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중으로 반공동 수변공원과 산울동 문화공원을 우선 개방하고,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은 2027년 1월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생활권의 공원 개방이 확대되면서 생활권 내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법 제23조에 따라 환경의 날(6월 5일)을 포함해 1주간 운영하며, 올해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충남 실현’을 위한 기념식·캠페인·역량강화 교육·연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행사 첫 날인 5일은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후행동 실천 메시지 전달 및 환경보전 가치를 확산시켰다. 이와 함께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환경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현장 환경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8일에는 아산시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1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쳐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일상 속 실천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 10-11일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도·시군 환경교육 담당 공무원과 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환경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제4차 환경교육
[미래세종일보] 박승철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원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으나, 대체 방안은 내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는 공공 폐기물처리시설에만 적용되던 반입협력금을 민간 처리시설까지 확대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상정되어 있다. 반입협력금은 생활폐기물을 다른 지역에서 처리할 때 해당 지자체에 지급되어 주민 피해를 보상하고, 폐기물의 발생지 처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행 제도는 민간 처리시설에는 적용되지 않아, 수도권 지자체들이 충청권 등 타 지역 민간 소각시설에 생활폐기물을 위탁 처리하면서도 반입협력금이 부과되지 않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법 개정에 대해 "현행 제도로도 발생지 처리 원칙이 적용된다", "하위 법령 개정이 적절하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그러나 하위법령 개정 논의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스스로 밝혔다. 이로 인해 법 개정과 시행령 개정 모두 추진하지 않는 상황에서 문제 해결 방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자체 재정 부담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가능성을 반대 이유로 들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