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금산군 선수단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금산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 선수 508명과 임원 101명 등 총 609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충남 15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우승은 천안시가 차지했으며, 당진시와 아산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금산군은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특히 금산군은 전년도보다 종합점수가 5,350점 향상돼 성취상 2위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경기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대회 기간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며 “금산군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 체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 역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과제도 드러났다. 일부 종목은 훈련시설과 공간 부족으로 체계적인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금산군이 국제 규모의 태권도대회 유치를 확정하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금산군은 지난 4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대전MBC,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금산군태권도협회, 대전MBC 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2027년 제12회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유치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회 개최와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단 지원과 대회 홍보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7년 제12회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8월 중 금산종합체육관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금산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선수단의 방문을 확대하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를 계기로 금산의 체육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향후 각종 국제·전국 규모 체
[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금산군과 세종시 농·축협 임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해 4000만원 규모의 고향사랑 교차기부에 동참했다. 금산군과 세종시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4일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원을 양 지역에 각각 2000만원씩 전달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두 지역 농·축협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농협금산충남향우회(회장 박철우)와 농협금산재경향우회(회장 황진하)도 금산에 대한 애정을 담아 각각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금산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교차기부와 향우회의 기부를 계기로 금산군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은 “앞으로도 금산군과 세종시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상생과 협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금산군과 세종시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등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은 벼 가공·건조·저장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유통 거점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쌀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수확기 판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38억 원을 투입해 공주 통합 미곡처리장(RPC)의 건조 및 저장시설을 대폭 확충·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벼 건조·저장시설 증설을 통해 총 2,000톤의 저장 능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맛나루’ 브랜드 출하량 확대는 물론, 수확기 야적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크게 줄여 지속 가능한 RPC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쌀 품질 고급화와 수확기 벼 매입 확대가 이루어져 지역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 미곡처리장의 저장능력 2,000톤 확충은 공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고품질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 계룡시는 오는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44필지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다. 시는 대상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계룡시청 민원실 및 각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후 오는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 계룡시는 8일부터 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계룡시 금암동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엄사면, 신도안면, 동학사삼거리, 공암을 거쳐 공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며, 총 운행거리는 33.3km이다. 운행은 중부고속이 맡으며, 계룡에서 공주 방향으로 하루 8회 (왕복기준) 운행한다. 계룡시 금암동에서 오전 6시 10분을 첫차로 오전 7시, 9시, 11시, 오후 1시, 3시, 5시, 7시에 각각 출발한다. 공주에서 계룡 방향으로도 하루 8회 운행하며, 공주 출발시간은 오전 7시 54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이번 노선 개설로 그동안 계룡과 공주를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지역 간 직접 연결을 통해 통학·통근은 물론 관광과 생활권 이동 등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 이모티콘을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비롯해 계룡병영체험관 등 계룡시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표 캐릭터를 통해 계룡시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계룡군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해 왔으며, 매년 배포 시작 후 5분 이내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계룡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와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캐릭터 ‘꼬꼬’, ‘냥이’가 함께하는 협업 이모티콘을 선보인다. ‘계룡이&꼬꼬&냥이’ 콜라보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담은 총 16종으로 제작됐다. 기존에 계룡시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배포 당일 이모티콘 지급 메시지가 발송되며, 채널을 추가
[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 = 당진시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금산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자리가 마련됐다. 금산군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응원 만찬을 갖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과 문정우 금산군수,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태영 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선수들에게 “금산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도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회 기간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면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과 의원들도 선수단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좋은 성적과 함께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기를 기원했다. 금산군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선보이며 금산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
[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가 황명선 국회의원을 만나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과의 공조에 나섰다. 그러나 이날 논의된 사업 규모와 내용이 상당한 데 비해 실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어느 정도 마련됐는지를 두고는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금산군은 지난 2일 서울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관련 부서장과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문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8건과 추진 중인 공모사업 5건, 예산 확보 대상 사업 5건 등 모두 18개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2029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 시설공사, 금산군 수변구역 완화,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주택 1000호 보급, 수소충전소 설치 등이 거론됐다. 사업 하나하나가 지역의 교통·산업·주거·환경 분야와 직결된 주요 사업이라는 점에서 추진될 경우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논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아침시장실’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장 시장은 3일 시장실에서 학생과 사회복지사, 직장인 등 각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시장실’을 열고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아침시장실은 시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제안된 아이디어의 부서별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우수 제안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은 행사 발표 여부와 관계없이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최대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아침시장실 정책 제안은 오는 11월 6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의 생각에는 천안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사범대학(학장 유종열)은 2일 글로벌우정연수관 1층 중앙 로비에서‘글로벌우정연수관 입주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교육·연구 공간으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범대학 부학장, 학과장, 입주학과 교수 및 조교를 비롯해 교육연수원, 특수교육종합연수원, 교직부 관계자 등 사범대학 소속 교직원 약 80명이 참석했다. 글로벌우정연수관은 2023년 4월 27일 착공해 약 2년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12월 12일 준공됐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393㎡ 규모로 조성됐으며, 학과 교육과 연구 활동은 물론 교원연수 등을 위한 공간과 17개의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우정연수관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등 5개 학과와 교육·연수 관련 기관이 함께 자리하는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써, 특히 17개의 강의실은 학생들의 학습과 교수들의 교육·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연수원과 특수교육종합연수원의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사범대학장(일반사회교육과 유종열)은“이번 글로벌우정연수관 입주를 계기로 사범대학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예산군은 오는 9월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기본적인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한 ‘2026년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생계가 어려운 주민 누구나를 비롯해 거주불명등록자, 미등록 이주민, 신용불량자, 범죄피해자 등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였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예산다다푸드마켓을 운영 거점으로 화·수·목 오후 13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1인당 월 1회, 연 최대 3회까지 쌀, 라면, 통조림, 생활필수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무상 제공한다. 특히 군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전문 복지상담을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자원을 지속 연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식사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긴급한 상황에 처한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며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공주시는 가을철을 앞두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병원체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대표적이다. 특히 가을철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등산, 캠핑, 임산물 채취, 텃밭 작업, 벌초 및 성묘 등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에 물린 뒤 10일 이내에 발열과 발진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에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에 고열과 오심,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높아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수칙으로는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팔토시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올바른 복장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앉거나 오래 머무르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입은 옷을 세탁하고 목욕하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 계룡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지에 매설된 노후 상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6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블록시스템 구축과 관망 정비 등 우선착수대상 공사에 대한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현대화 공사를 추진하고, 이후 성과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 18km 정비 및 교체 ▲체계적인 유량 관리를 위한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 탐사 및 복구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로 인한 누수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협력단과 ㈜도화엔지니어링 등 상수도 분야 관계자 및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 원을 반영시켰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 원보다 1조 3335억 원(11.2%),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 원과 비교해도 9409억 원(7.6%) 증가한 규모이다. 도는 당초 13조 5000억 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 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 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