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8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 내일을 잡다!’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구직자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취업과 면접 준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날 기업의 현직 인사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면접 평가 기준과 효과적인 답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면접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빈출 면접 질문과 답변 방법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실수와 탈락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메이크업 체험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에 참여하며 면접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현직 인사담당자가 실제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면접 질문과 답변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배울 수 있어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면접은 구직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관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용원·전웅석 강사가 나서 6시간에 걸쳐 법정 의무 연수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중개업무에 필요한 사항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다루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구에는 법인 1곳, 공인중개사 387곳, 중개인 10곳 등 총 398개 부동산 중개업소가 등록돼 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관내, 자매결연·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 떡,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비용 부담은 낮추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4일(금) 마감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15,744명으로 전년도 16,131명 대비 387명(2.4%) 감소했다. 지원자를 자격별로 보면 재학생(졸업예정자)이 10,674명, 졸업생은 4,372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는 698명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638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276명 증가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는 25명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보다 257명 감소한 8,147명, 여학생은 130명 감소한 7,597명이 지원하였다. 응시 영역별 현황으로는 대전지역 전체 지원자 중 국어영역은 15,636명(99.3%), 수학영역은 15,024명(95.4%), 영어영역은 15,408명(97.9%), 한국사는 15,744명(100%), 탐구영역은 15,185명(96.4%),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2,821명(17.9%)이 선택하였다. 국어영역 지원자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12,243명(77.8%)으로 ‘언어와 매체’ 선택자 3,393명(21.6%)보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8일 민인홍 충남대학교 교수를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대전시는 시설관리공단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민 이사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민 이사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가치관, 업무 수행 능력 등에 관한 검증을 거쳐 적합 의견을 받았다. 민 이사장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대전하나시티즌 대표, 충남대학교 교수 등을 지내면서 금융·기업경영·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민인홍 신임 이사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업별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하겠다”라며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경영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28년 하수처리장 이전 등 공단의 주요 현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공단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시설관리공단의 진영삼 비상임이사와 주우성 비상임감사,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국비 1,092억 원과 시비 1,495억 원 등 총사업비 2,587억 원을 투입해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특히 동서대로, 계룡로, 한밭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과하는 총연장 892m의 지하차도 4곳과 대전천을 가로지르는 길이 350m의 교량 1곳 등 주요 구조물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본설계 단계부터 정밀한 기술 검토와 효율적인 노선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 대전시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9월까지 기본설계를 진행한다. 도로 선형과 구조물 계획, 주변 도로망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고려한 최적의 도로 건설 방안을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성용순)는 7일 경남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18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용순 의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전달된 성금이 피해지역 복구 현장과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 송촌도서관은 유아와 초등학생의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송촌 어린이 플레이 랩(PLAY LAB)’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영어·과학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송촌도서관에서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먼저 4~7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독후활동을 함께하는 ‘와글와글 우리 가족 북(BOOK) 탐험’을 마련한다. 초등 1~2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동화와 연계한 파닉스(Phonics) 수업 ‘원어민 선생님과 떠나는 파닉스·영어 동화 여행’이 운영된다. 또 다른 강좌인 ‘우리 가족 기계공학 미션 랩’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기계공학의 원리를 체험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독서·영어·과학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 참여형 강좌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민과 정신장애인 회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는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생명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법의학자인 유성호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삶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강연에 앞서 ‘마음을 잇다’ 체험활동으로 우울증 자가검진과 스트링아트도 진행돼, 참석자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자살예방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도움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박은희, 이하 인사청문특위)는 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일 실시한 민인홍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인사청문특위는 경과보고서에서 후보자가 환경, 장사, 복지, 도시기반 시설 분야의 전문성은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으나, 금융권 분야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조직·재무관리 역량과 청문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한 태도와 소통 능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후보자가 제시한 안전경영 및 ESG 책임경영 구상이 실행될 경우, 공단의 경영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 시민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후보자가 밝힌 ▲무재해·무사고 안전 공단 구축 ▲스마트 기술 및 지식재산 융합을 통한 시설관리 효율성 혁신 ▲ESG 책임경영 정착 및 재무 건전성 확립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 및 시민 중심 서비스 제공 등은 공단의 체질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은희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후보자가 금융인으로서 쌓아온 조직관리 역량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게 귀성·귀경길을 오갈 수 있도록 지역 자동차 정비업계와 함께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차량을 점검받을 수 있도록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구청·중구청·서구청·유성구청·대덕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 등 6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대전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 대상은 승용차·승합차 등 소형 차량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워셔액·엔진오일 등 오일류 점검 및 보충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점검·조정 ▲냉각수 점검 및 보충 ▲배출가스 측정 ▲각종 전구류 점검 및 교체 등이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타이어, 냉각 장치, 등화 장치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귀성·귀경길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에 필요한 정비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대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대전그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전문 정비사 260명이 참여해 시민 차량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구 중앙로 122번길 일원에서 '빵맥로드×대흥야장'을 개최하고, 원도심의 새로운 야간 소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이 주관한다. 원도심의 대표 디저트인 ‘빵’과 지역 상인들의 야간 먹거리 문화를 연결해, 낮에 집중된 빵 소비를 밤까지 확장하고 원도심 상권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전 원도심은 성심당으로 대표되는 ‘빵의 도시’ 이미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해 야간 상권 또한 발달한 지역이지만 낮에는 빵과 디저트를 찾는 방문객이, 밤에는 음식과 술을 즐기는 방문객이 많아 소비 시간대가 나뉘어 있었다. 사업단은 이러한 상권의 특성을 바탕으로 ‘낮의 빵’과 ‘밤의 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 방식을 고민하고, 디저트로드 사업의 확장 콘텐츠로 '빵맥로드'를 기획했다. 빵을 단순히 낮에 즐기는 디저트가 아닌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로 소개해 원도심의 새로운 밤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원도심 상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도마실국민체육센터와 둔산전자타운 버스정류장 인근 보도(탄방동 77-11)를 찾아 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통 문자 민원으로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마실국민체육센터를 찾은 전 청장은 실내 온도가 31도를 넘어 이용이 불편하다는 2층 체육관 및 시설 내 영유아 동반 이용 편의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외 시설물 환경과 이용 기준 및 안내문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어 버스정류장 인근 보행로에서는 △보도블록 요철 △경계석 단차 △가로수 뿌리로 솟아오른 보도블록 등을 일일이 확인하며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조사했다. 전문학 청장은 “구민이 실제 이용하는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 하나까지 꼼꼼히 살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9월 말까지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 지방세 환급금은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환급 ▲자동차세 납부 후 소유권 이전 및 폐차·말소 ▲납세자의 착오 신고 등의 사유로 발생하며, 소액이거나 대상자의 주소·연락처 불명 등으로 실제 환급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하므로, 유성구는 최근 5년간(2022~2026년) 발생한 4,600건, 총 1억 5,000만 원 규모의 미환급금에 대해 안내문· 카카오톡 알림톡·유성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일제 정리 기간 외에도 간편하게 환급금을 조회·신청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유성구지방세환급’을 운영 중이며, 위택스·정부24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방세 환급은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납세자분들이 정당한 권리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총 1억 400만 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 7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제8기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1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주민 공모와 동 지역회의, 소관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7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주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최종 선정 사업은 ▲효동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가양1동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설치 ▲홍도동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자양동·삼성동·대청동·산내동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CCTV 설치 등 총 7건이다. 구는 최종 확정된 사업을 2027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며, 심의 결과는 사업 담당 부서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고 구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