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2026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며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원근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맡아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과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각각 소개한다. 원근희 교수는 자기조절이 아동·청소년의 정서와 행동, 또래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과 건강한 훈육 원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학부모와 유관기관 실무자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선착순 60명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보호자들이 아이의 마음과 자기조절에 대해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면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가축방역 시책 추진을 유도하고 우수 방역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올해는 방역 사례와 창의성, 주요 방역시책 등을 대상으로 특·광역시와 도를 구분해 총 34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했다. 그 결과 시는 특·광역시 1위에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다. 시는 2025·2026년 동절기 충청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차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세종에서는 연동 지역 산란계 농장 1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약 23만 마리를 살처분했다. 이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반출 전면금지 기간을 운영하고 살처분 장비와 차량의 동선을 철저히 관리했다. 또 5,000마리 이상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문전초소 6곳을 긴급 운영하는 등 방역 역량을 총동원했다. 이와 함께 올해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미래세종일보] 강민=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를 위한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전체 연령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면역력 증진과 경제적 부담 절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고강도의 면역억제 치료 이후 감염병 면역력이 대부분 소실되는 만큼 건강한 수준의 면역력을 다시 확보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백신 재접종이 필요하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신규 환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국가예방접종 대상 15개 감염병, 총 17종 백신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나,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세부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최적의 시기를 정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지원 대상 백신과 접종 가능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세종시보건소 관계자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감염병에 취약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지난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 및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유엔(UN)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의료봉사협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개최했다. 현장에는 조상호 시장도 참석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감사를 전했다. 조상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세종시에서 시작된 케이(K)-의료봉사의 헌신과 나눔의 정신이 전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와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찾아가는 이동진료 행사에는 내과·치과·한의과·응급의학과 등 전국에서 모인 전문 의료진과 예비 의료인 대학생 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초 혈액·골밀도 검사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물리·도수치료 ▲한방 침·약침 치료 ▲치매·우울 검진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 등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는 지난 21일과 29일 양일간 도내 16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충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사상자 발생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도와 국립중앙의료원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단국대병원,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재난 시 응급의료 대응체계 및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도상훈련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이송 등 핵심 대응 절차를 익히며 신속대응반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호열 보건정책과장은 “다수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기자 = 아름동(동장 이인환)은 아름동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19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넷째 주 일요일에 아름동 행복누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심폐소생술의 기본 이론과 함께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보건소(소장 정재훈)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접종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 주관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기준 영유아 완전접종률 93.1%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도 68.4%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또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시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 위탁의료기관과 접종 가능 백신 유무 등을 담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시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 정재훈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의 헌신적인 노력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백신 수급 관리와 촘촘한 예방접종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인 5월 24일까지 강화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앞서 안전한 박람회를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협력체계 구축에 따라 도와 태안군은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감염병 감시·신고, 격리·이송, 보고·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계도 마련했으며, 감염병 발생 시 지역 확산 방지 및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 대상 개인위생물품(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등 대상자별 감염병 예방홍보를 실시해 자율 방역체계를 마련한다. 이 뿐만 아니라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내 등 군중행사 감염병 예방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점검 실시로 감염병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박람회 개최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계룡시는 4월 11일 오전 9시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행사는 엄사중학교에서 출발해 향한리 봄나들이 행사장까지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치매 정보 OX퀴즈, 포토존, 치매예방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는 시 보건소 누리집과 계룡시청 블로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계룡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계룡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7일까지 봄 제철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봄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 검사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20종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61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한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검출된 농약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정금희 원장은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해 수거 중심의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국가건강검진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건강검진의 중요성과 건강에 대한 가치관을 반영한 조기검진 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다. 참가자는 해당 주제에 맞는 창의적인 슬로건이나 표어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 세종, 충청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공감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1편의 당선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지역본부장 상장과 5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수여된다. 결과 발표는 3월 20일에 이뤄지며, 당선자는 개별 통보와 함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된다. 선정된 슬로건은 2026년 국가건강검진 홍보와 수검 독려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건강관리부로 하면 된다. 이경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 수
[미래세종일보]세종시보건소(소장 정재훈)가 내달 2일부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2026년 건강행태개선사업’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높여 질환 이환과 합병증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최초 7일간 식사일지를 작성하고 매주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통해 총 12주 동안 개인별 맞춤 건강 자문을 받는다. 사전 검사 대비 총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을 10% 이상 줄이거나 당화혈색소를 0.2% 포인트 이상 감소하면 소정의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조건은 30세 이상 세종시민이면서 총 콜레스테롤 210㎎/㎗ 이상, 중성지방 160㎎/㎗ 이상, 당화혈색소(당뇨병 전 단계) 6.0% 이상, 당화혈색소(당뇨병 진단자) 6.8% 이상 중 1개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참여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044-301-2151~4)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숙련도 평가에서 전항목 ‘적합’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검사능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실험실 검사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후천성면역결핍증, 매독, 엠폭스, 레지오넬라, 마이코플라스마폐렴균감염증 등 법정감염병 및 매개체 등 환경검체 대상 병원체 검출 검사 숙련도를 평가했다. 모든 항목에서 ‘적합’ 평가를 받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과 국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고도화된 진단검사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실험 인력의 검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통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 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검출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유전자형은 ‘A/H3’형으로 국내에서 유행하는 유형과 일치하며, 검출률은 지난 9월 2.2%에서 본격 유행하기 시작한 10월 8.3%, 11월 26.8%, 이달 10일 기준 43.1%로 대폭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작 시기인 12월 보다 2개월 빠른 양상으로, 검출률도 지난해 12월 14.3%보다 약 3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와 리노바이러스(HRV),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도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바이러스는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으로 도내 7개 내과 및 소아과에서 채취된 상기도 검체에서 검출됐으며, 매 주 비슷한 양상으로 높은 검출률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매년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분석 자료는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양상 분석 △감염병 유행 조기 감지 신속 대응 체계 운영 △신·변종 바이러스 출현 감시 △차기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산시 부석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채집 시점은 7월 1주차(1일)로, 발견 시점은 지난해보다 1주 가량 빨랐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무증상자이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과 함께 경련, 의식불명, 혼수상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 중 30%는 사망하거나 회복 후에도 여러가지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2021년 23명, 2022년 11명, 2023년 17명, 2024년 21명으로 매년 20명 내외로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1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됐고, 올해는 아직 환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도민 건강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모기매개감염병 매개체 감시 사업&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