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피부면역질환의 풍부한 임상과 연구 경험을 갖춘 윤태진 교수가 신규 부임해 피부질환 전문진료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윤태진 교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거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피부과 주임교수 및 과장을 역임한 피부과 전문의로 대한피부과학회(KDA), 대한피부연구학회(KSID), 국제색소세포학회(IFPCS) 등 국내외 학회에서도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건선, 소양증 등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을 비롯한 피부면역질환, 색소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전문성을 축적하며 세종을 비롯한 인근 지역민의 만성 피부질환 맞춤형 최신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토피피부염과 건선 등 만성의 난치성 피부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평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윤태진 교수는 환자의 증상뿐 아니라 질환의 중증도와 특성,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환자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환자의 상태에 따른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생물학적제제를 포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2일 ‘2026년 저속노화 아카데미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실장 서제희 교수)과 세종연구원(원장 권영걸)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세종시민과 내원객,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저속노화 아카데미는 세종시민이 건강한 노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식생활, 운동, 약물 복용 등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 이미란 과장이 ‘장기를 지키는 약, 장수를 만드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만성질환 약물의 장기 보호 효과와 오해 바로잡기, 핵심 영양제 선택과 복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가정의학과 김규필 교수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습관 및 운동습관’을 주제로 건강한 노년 준비와 암・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및 운동습관 관리에 대해 교육했다. 서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위한 생활 습관을 익혀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저속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노화를 관리 가능한 과정으로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미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일부터 마음이해 가족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족의 마음에 귀 기울인 시간, 이제는 이해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족 활동가,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전문 강사진이 나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가족 간 소통법, 회복 과정에서의 가족 역할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이해 가족교육은 오는 오는 15일과 10월 20일, 11월 17일 총 3회에 걸쳐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되고, 10월 27일에는 별도로 가족 야유회도 마련된다. 이미지 센터장은 “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확인한 가족들의 소통 욕구를 이어받아 이번 가족교육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이 회복의 든든한 동반자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1일부터 오는 7일까지인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함께 1일 건양대학교병원 신관 1층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을 지키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및 대전서부지사,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 민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 체험·상담 부스를 운영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뇌졸중·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 대처 요령 OX 퀴즈 ▲체성분 검사 및 영양상담 ▲금연 상담 및 폐활량 검사 ▲아토피·천식 상담 등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제3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 보장을 위해 3년마다 지정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인공수정 시술과 체외수정 시술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21년 3월과 5월에 각각 보건복지부 난임시술 의료기관(인공수정 시술, 체외수정 시술), 질병관리청 배아생성 의료기관(체외수정 시술)으로 지정돼 2021년 6월부터 여성의학센터 내 난임클리닉을 개소하고 운영해 왔다.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 시술에 필요한 전문의와 연구원, 전담간호사를 확보해 성공적인 임신부터 출산까지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난임 부부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후 2024년 5월부터는 기존 난임클리닉에서 업그레이드된 최고 수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가임력케어클리닉으로 확대 개소했다. 무균배양 및 동결보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자채취실, 동결보관실, 회복실, 환자 대기공간 등을 확충해 새롭게 단장하고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지난 24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시범사업’ 2차 연도 현장점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질병관리청 점검단이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시범사업 평가항목인 기본 및 가산지표를 중심으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2차 연도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ASP 목적에 부합하는 실질적 활동 유도를 위한 맞춤형 현장 자문을 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감염전문의, 임상미생물전문의, 감염전문약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ASP팀을 운영하며 국가 항생제 내성 예방 관리 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2차 연도 사업에서는 ▲원내 질환별 항생제 사용 지침 제・개정을 통한 적정한 항생제 사용 유도 ▲항생제 처방에 대한 실시간 중재 및 피드백 ▲ 항생제 처방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핸드쉐이크 스튜어드십(Handshake Stewardship)’을 통한 직종별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교육 등 환자 안전과 내성 예방에 중점을 둔 다각적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정착시켰다. 핸드쉐이크 스튜어드십은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산부인과 유헌종 교수와 신원교 교수가 2020년 7월 개원 이후 부인암 수술 500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중증 부인암 환자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진단, 수술, 항암치료와 장기 추적관찰까지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가 구축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상은 난소암,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주요 부인암 수술로 정확한 진단과 병기 설정부터 고난도 수술, 수술 후 항암치료와 추적관찰까지 환자별 치료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온 결과이다. 부인암은 질환의 종류와 병기, 환자의 연령과 전신 상태, 향후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분야다. 특히 진행성 난소암이나 재발암은 광범위한 종양감축수술과 여러 진료과의 협진이 필요할 수 있으며, 수술 이후에도 항암치료와 정기적인 평가가 장기간 이어진다. 치료의 각 단계가 분절되지 않고 한 기관 안에서 신속하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외과, 중환자의학과, 비뇨의학과, 병리과, 마취통증의학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등의 다양한 관련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대학교 대학본부별관 CNU홀에서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복수경), 네이버클라우드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유원)와 ‘중부권 AI 거점센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전역의 AI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하는 중부권 AI 거점센터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과 충남대학교병원 복수경 병원장,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정길 미래의학연구원장,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이사 등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은 새롭게 구축되는 AI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반 선진 의료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련 기술의 실증과 연계를 통해 지역 AI 생태계 확장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 의료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AI 기술이 교육·연구부터 산업 및 의료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 세종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센터장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소아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환우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환우 모임은 소아 크론병을 앓고 있는 환우와 보호자가 참여해 서로의 질환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충남학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소화기분과 권유원 교수는 ‘크론병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환우와 가족들에게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제공했으며 박소은 전문임상영양사는 크론병 환우들을 위한 전문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소아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기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환자마다 증상의 종류, 진행 속도가 다르다.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혈변, 체중 감소, 식욕 저하, 성장 지연 등이 나타나며 이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하는 경우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특히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보호자 및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평온실(平溫室)은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환자와 가족이 두려움과 긴장을 내려놓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따뜻한 온실과 같은 공간(평온+온실)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61병동에 마련된 임종실을 ‘평온실’로 명명하고 27일 현판식을 거행했다. 직원 공모를 거쳐 선정된 ‘평온실’은 임종실의 취지와 가치, 공간의 품격을 비롯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뿐더러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9월부터 임종실을 설치, 운영해 왔으며 생애 말기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해 의학적으로 임종 상태를 판정받은 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국민 75% 이상 의료기관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 환자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가족과 함께 존엄하고 아름답게 마감하기에는 어려운 현실이다. 최승원 병원장은 “평온실은 환자와 보호자가 온전한 마음으로 평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의료진이 곁에서 함께하며 존엄한 마지막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삶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24일 본관 1층 로비와 62병동에서 ‘공감 ON, 감동 UP’을 주제로 제2회 환자경험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환자경험 공감의 날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고객 공감을 조직 문화로 내재화하고 환자 중심 의료문화의 중요성을 모든 구성원이 각인해 ‘환자중심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경영진 공감 라운딩, 환자체험 프로그램, 고객이 쓴 칭찬편지 전시 및 홍보영상 표출 등 병원 곳곳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경영진 공감 라운딩에서는 입원환자들에게 환자경험평가 홍보 기념품을 나눠주고 각 부서에도 응원 기념품을 전달했다. 62병동에서 펼쳐진 체험행사는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환자경험 공감 영상 시청을 통해 의료진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태도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환자입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우수 응대 및 개선 사례 설명과 함께 처음 방문한 환자의 길찾기 어려움 체험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환자중심 의료 서비스 제공 의지를 상기하기 위해 실천 서약서에 서명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지난 10년 5개월여 동안 1400여 명의 생명을 지켜낸 충남 닥터헬기가 더 커지고 세져 도내 응급의료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단국대학교병원은 16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출범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헬기 투입을 안팎에 알리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회 의장,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경과 보고, 박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부터 현장을 누비며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는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에서 제작한 ‘AW-169EMS(등록기호 HL9405)’로, 2016년 1월 현장에 투입한 옛 닥터헬기(AW-109EMS/HL9615)와 제작사가 같다. 이 헬기는 동체 길이 14.6m에 최대 이륙 중량 4800㎏으로, 기존(12.96m·3175㎏)보다 크고 강하며, 체공 시간은 연료 탑재량이 두 배 이상 많아 2시간 30분에서 4시간 20분으로 늘었다. 이 때문에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심폐소생술(CPR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핵의학과 서영덕 교수가 주관하고 있는 ‘국내 Ac-225 방사성의약품 치료 연구회’가 지난 9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ABMRC 1층 유일한홀에서 성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방사성 테라노스틱스의 최전선-PSMA 영상과 표적 알파 치료(Frontiers in Radiotheranostics Symposium - PSMA Imaging and Alpha-Emitter Therapy)’를 주제로 차세대 암 치료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알파 핵종 방출 동위원소인 ‘악티늄-225(Ac-225)’와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하는 정밀 의료인 ‘테라노스틱스’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었다. 전국의 종양 관련 분야 전문의, 방사성의약품 전문가를 비롯해 기초과학연구원(IBS), 카이스트(KAIST), 한국원자력의학원 소속 연구자 등 1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독일 뒤셀도르프대학병원 프레데릭 기젤(Frederik Giesel) 교수,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UCSF)의 서영호 교수, 일본 오사카대학병원 타다시 와타베(Tadashi Watabe) 교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한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5일 세종 구도심 지역 자활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이번 건강검진 지원은 취약계층인 자활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통한 자활의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이상 자활근로자 중 최근 2년간 국가건강검진 미수검, 최근 6개월 이상 자활근로에 참여한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자활근로자를 우선 선정했다. 40~50대의 근로 가능한 취약계층은 자활근로 참여를 조건으로 한 ‘조건부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가능성이 있고 지속적인 자활근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건강 유지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경제적 문제로 선뜻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40대부터는 만성질환 발병률이 높아져 건강한 자립 활동과 안정적인 근로 생활을 위해서는 예방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인 건강검진 필요성이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1년 7월 세종지역자활센터와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모두 35명의 자활근로자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최승원 병원장은 “자활근로자들의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질병 예방, 조기 치료 등 건강한 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로 시행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만성질환이 있는 노인 또는 장애인, 중증 뇌병변 환자, 돌봄 지원이 필요한 의료수급자, 독거노인 등의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공백없는 돌봄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및 1인 가구 등의 증가로 퇴원환자 재가 돌봄과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병원에서 집으로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 또는 중증 지체장애·뇌병변장애인 환자 중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료사회복지사가 퇴원환자 통합돌봄 선별 대상자의 건강 상태, 일상 생활기능, 돌봄 요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자체로 통합돌봄 지원을 의뢰하게 된다. 통합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