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에너지(Water Energy)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WE100+’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청정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겠다는 공사 고유의 슬로건이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이행을 공사의 물에너지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통상 규제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정 전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 조력, 수상태양광 등 풍부한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등을 연계 활용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사의 RE100 달성 성과 공유와 함께 국가 에너지 정책 및 물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북 군산 일원에서 ‘2026 HUSS 하계캠프 in 군산 및 AI 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세대 간 활용 격차, 그로 인해 일상의 정보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스마트블랙’을 주제로 AI 콘텐츠를 제작해 위험사회 문제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재학생 12명이 6개 팀으로 참가했다. 학생들은 먼저 2박 3일의 캠프 동안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신창동 일대를 찾아 지역 상인과 주민을 직접 만나며 관광 상권과 전통 상권의 디지털 활용 방식을 비교하고, 고령 상인과 청년 세대를 각각 인터뷰해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며 세대 간 디지털 격차 실태를 조사했다. 이어서 조사 내용을 토대로, 1단계에서는 ‘스마트블랙’을 노래하는 가상의 아티스트 그룹을 설정해 문제 상황을 담은 세로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했고, 2단계에서는 이를 알리는 AI 티저 포스터를 만들어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총 15일 동안 영상을 공개했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피켓 시위에 동참했다. 이번 시위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9월 정기국회 개막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회 앞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와 함께 피켓을 들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번 참여는 행정수도 완성을 바라는 세종시민의 뜻에 세종교육계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이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을 넘어 교육을 비롯한 도시 전반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이 집적된 세종의 특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세종만의 교육 발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복지·안전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미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7일 국회를 찾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감들은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지방교육자치를 보장하기 위해 국회가 개편안의 교육현장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으로 자동 배분하는 기존 연동제를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재정 규모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학생 수가 감소하더라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피부면역질환의 풍부한 임상과 연구 경험을 갖춘 윤태진 교수가 신규 부임해 피부질환 전문진료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윤태진 교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거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피부과 주임교수 및 과장을 역임한 피부과 전문의로 대한피부과학회(KDA), 대한피부연구학회(KSID), 국제색소세포학회(IFPCS) 등 국내외 학회에서도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건선, 소양증 등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을 비롯한 피부면역질환, 색소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전문성을 축적하며 세종을 비롯한 인근 지역민의 만성 피부질환 맞춤형 최신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토피피부염과 건선 등 만성의 난치성 피부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평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윤태진 교수는 환자의 증상뿐 아니라 질환의 중증도와 특성,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환자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환자의 상태에 따른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생물학적제제를 포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시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제11회 경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5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시·도에서 CLASS 1~10체급(상·하지), 11체급(지적), DF(청각) 등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했다. 세종시에서는 선수 1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먼저 남자 단식에서는 안남진 선수(세종시 소속)가 CLASS 5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박명근 선수(쿠팡로지스틱스 기업연계)는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방양주 선수(쿠팡로지스틱스 기업연계)는 CLASS 10체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하재련 선수(쿠팡로지스틱스 기업연계)가 CLASS 5체급에서, 정연희 선수(세종시 소속)는 CLASS 4체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제5차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지난 2022년 시작하여 올해로 5회차를 맞고 있는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ESG 역량을 강화하여 국내는 물론, 국제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2025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모집 유형은 ▲ ESG 기본(재발급), ▲ ESG 표준, ▲ ISO 인증(환경), ▲ ISO 인증(안전보건) 등 총 4개 유형이며, 약 2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ISO 국제표준 인증 획득 등 지원 유형을 확대해 기업별 수요와 ESG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하여 사업 종료 후에도 기업의 ESG 역량이 지속적으로 유지·강화될 수 있도록 후속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우수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일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자로 교육청으로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며 서로 환영하고 축하하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26. 9. 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당부말씀을 통해 9월 1일자 승진 및 전입 직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자리에서 세종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9월은 내년 세종교육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부서에서 준비 중인 주요 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 편성이 정확하게 마련되어야 세종교육의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에는 바쁜 업무를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원 한 분 한 분의 고민과 노력이 모여 만들어질 내년 세종교육이 기대된다.”라며 직원들에 대한 신뢰와 기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9월 2일 마곡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역사회 리빙랩 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인 「마곡초와 함께하는 생활안전 지킴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역량과 생활안전 문화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의 유형과 대처방법을 다룬 이론교육과 함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119 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심폐소생술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한 교육이었다”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나타났다. 국립공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최은숙 책임교수는“이번 교육이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2일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하우 창업포럼 IR 피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하우 창업포럼은 국립한밭대가 보유한 창업자원을 활용해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네트워킹형 프로그램으로,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 앵커(ANCHOR)사업단, 창업보육센터, 기술지주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IR 피칭데이에는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 선정기업인 피엑스프리메드㈜(대표 최윤정)와 피엔에이바이오텍 주식회사(대표 김인규)를 비롯해 국립한밭대에서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창업기업 6곳이 참여했다. 각 기업 대표들은 사업모델, 시장진입 및 확장 전략,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고, 이를 심사한 전문 투자자들이 기업의 사업구조 등 투자 검토와 심층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성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지원 중인 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대학 내 창업지원 역량을 결집하여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 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은 2032년 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물관리 효율화, 물 재이용, 디지털 물관리 등 물 분야 기술의 해외 수요와 사업 기회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물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선제적으로 넓혀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물 분야는 기술력만으로 초기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증 기회 확보와 수요처 발굴, 현지 네트워크 연계가 사업화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 같은 점에서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초기 수요를 연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반진출하는 방식은 중소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기반을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2018년부터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물기업 68개 사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관내 고속도로 주요 구간과 휴게소·졸음쉼터·영업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나들목과 졸음쉼터, 휴게소 등 이용객이 많이 찾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갓길 청소와 나들목 삭초, 고객접점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등 고속도로 곳곳의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연곡졸음쉼터(부산)와 입장졸음쉼터(부산)에서는 한국도로공사 천안지사 지사장 등 직원 20명이 직접 화장실과 주차장, 주변 시설물 등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주변에 쓰레기 등을 투기하지 않는 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2026년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부제: 나를 만나는 여행)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세종시 중학생과 공립형 대안학교·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원 등 약 2,400명이 참여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는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진로준비(가치광장) ▲진로탐색(진로마을·진로책광장) ▲진로설계(정보광장) ▲진로성장(기부광장·진로공모전·학생이벤트) 등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상담, 진로 정보를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가졌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간 ‘진로책광장’의 사람책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미애 교육감은 “진로 역량은 지식이 아니라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라며, “오늘 진로책광장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한 사람의 이야기가 여러분을 세계로 이끄는 첫 여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로책광장에는 세종대성고,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경찰청은 보험금 지급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 경위를 숨기고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수천만원을 편취한 운전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30대)는 지난 5월 충남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로 유상 대리운전을 하던 중 신호대기 중인 피해 승용차를 추돌했다. A씨는 영리를 목적으로 유상 운송을 하다 발생한 사고의 경우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채 개인적인 용무로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허위 신고해 보험사로부터 약 2,7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40대)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교통안전시설물을 충격해 자신의 차량이 파손됐음에도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을 숨기고 보험사에 사고 경위를 다르게 알려 차량 수리비 등 약 1,2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장선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장은 “보험금 지급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고의로 숨기거나 사고 경위를 허위로 꾸며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보험사기로 확인될 경우 운전면허 정지·취소 등 행정처분도 뒤따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4일과 11일에 금강수계 지역 주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주민들에게 녹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안전한 먹는 물 공급 과정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학생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현장 전문가와 함께 녹조의 발생 원인을 알아보고, 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알아볼 예정이다. 현장견학은 옥천 공공하수처리장(하수처리 이해), K-water 대청댐지사(녹조 저감시설 이해), 신탄진 정수장(정수공정 이해) 순으로 진행되어 물 관리의 모든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녹조 현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는 물론 물 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