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지역 대표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인 세종맘카페(대표 정연숙)가 세종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세종시교육청은 30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강미애 교육감과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교육 콘텐츠 교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 2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의 교육정보 수요를 적극반영하고, 세종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정보 자료 활용 ▲교육행사 참여 및 사업 협조 ▲교육기자단 콘텐츠 활용 ▲협약 목적에 부합하고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학부모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종맘카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교
[대전/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구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6기 아동위원 20명을 위촉하고 아동폭력 근절 첼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동위원은 ‘아동복지법’ 제14조에 따라 아동의 안전과 보호 활동을 위해 각 동장의 추천을 통해 위촉됐으며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아동위원의 역할 교육,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위원협의회 구성과 임원 선출도 이뤄졌다. 아울러, 위촉식과 함께 유니세프가 2013년부터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아동폭력 근절 릴레이 켐페인을 아동위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앞으로 아동위원은 각 동에서 아동에 대한 생활실태 및 가정환경을 조사하고 보호가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위기 아동을 발굴 지원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담당 기관과의 가교역할을 담당한다. 또,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역할도 수행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정 내 아동학대의 사각지대 발굴과 양육 공백 등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