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직무대리 성낙문)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학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채용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7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26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상 공사의 채용 정보와 직무를 소개하고 1:1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공사는 충청권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와 채용 홍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사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알리고, 지역인재 발굴부터 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고려대학교와 AI 실무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채용과정에서도 지원자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공공서비스를 활용한 채용정보 제공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입사지원 매뉴얼·안내영상등을 통해 약 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지원자의 채용 편의성도 높였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정부세종청사 “6동”에 있던 기존 사무공간 전체를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업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2006년 출범 이후 행복도시 건설을 전담하며 도시계획부터 광역교통, 주택‧생활기반시설, 공공건축 등 행복도시 건설을 총괄해 왔으며, 정부세종청사 건립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을 지원하며 행복도시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도 함께 해왔다. 특히,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번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를 계기로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와의 정책 협업과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주엽 청장은 “행복도시 건설의 역사를 함께 한 행복청이 중앙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부처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행정수도 세종을 차질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김명숙·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종사자 인력 지원 현실화 △시간외근무수당 지원 확대 △기능 보강 사업 지원체계 마련 △판매시설 관리운영비 현실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원 재검토 등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일반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직업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일자리 현장으로 기능하는 만큼, 시설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직업재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강해정 위원은 세종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 제고를 위해 원인 분석과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위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과 신뢰를 갖추었을 때 담당 부서에서도 자신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4시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 행정복지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 김명숙, 박범종 위원과 행정복지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제110회 정례회 모니터링과 관련하여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모니터단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을 바라보고, 시정 방향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의회와 주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복지위원회도 모니터단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행정복지분과, 경제문화분과, 도시환경분과, 교육안전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전남을 방문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특히 6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5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을 찾아 개막식에 참석하고, 섬이 지닌 생태·문화·관광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어 6일 오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나철실에서 양 의회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안신일 의장과 송형곤 의장은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며, 두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의회는 ▲행정수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4일 집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대화를 끝으로 지난 7월부터 이어진 임기 첫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화는 25개 읍면동을 빠짐없이 살펴보며 생활 불편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주민들의 요구를 폭넓게 담아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상호 시장은 각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읍면동별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중장기적인 도시 미래 비전을 밝혔다. 대표적으로 조치원읍에서는 충북 오송과의 연계를 통해 인구 20만 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육성하고, 종합개발계획을 마련해 북부권 발전을 본격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나성동을 박물관단지와 중심상업지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분야 국제 거점으로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공연·전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도 했다. 집현동에서는 종합국립대와 첨단산업 기반 기업을 유치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규제 완화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발전 구상을 내놨다. 또한, 조상호 시장은 주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에도 귀를 기울이며 세심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행사장에 교통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종합국립대학교, 첨단산업 기반 기업 유치로 집현동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상호 시장은 지난 4일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조상호 시장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열린 25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마지막 시간으로, 행사 기간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은 테크밸리 내 첨단산업의 중심지면서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캠퍼스, 주거지역이 어우러진 세종시의 가장 활기찬 성장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는 도시첨단산업 관련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종합국립대 유치”라며 “집현동 내 대학캠퍼스 부지와 공동캠퍼스 등을 활용해 첨단 산업을 뒷받침할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조상호 시장이 제시한 계획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현실적인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병원과 학원 등이 크게 부족하다며 세종테크밸리 내 복합용지 업종 규제
[미래세종일보] 김용복 대 기자=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오는 1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관에서 「대상자에서 권리주체로」라는 주제로 노인인권기본법제정추진연대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는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노인을 복지서비스의 ‘대상자’가 아닌 자신의 삶과 권리를 스스로 선택하고 누리는 ‘권리주체’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노인인권기본법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노인인권기본법제정추진연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선배시민협회, 선배시민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날 1부에서는 최영애 노인인권기본법제정추진연대 공동대표가 ‘대상자에서 권리주체로, 왜 노인인권기본법인가?’를 주제로 노인인권기본법 제정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이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노인인권기본법의 법적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법 제정의 법적 의미와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현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아 ‘일상 속 노인의 삶에 필요한 권리’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소득, 질병, 이동, 주거, 돌봄, 일자리, 교육 등 노인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국민의힘)은 제275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 심사에서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국·시비 반납, 체납 증가, 형식적인 성과지표 등을 집중 점검하며 “결산심사의 결과는 다음 해 달라진 숫자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심사의 기준을 ‘지난해 지적했던 문제가 올해 실제로 개선됐는가’에 두고 각 부서의 예산 집행과 사업성과를 살폈다. 감사 분야에서는 성과지표가 매년 100%에 가깝지만 유사한 감사 지적이 반복되는 점을 짚었다. 김 의원은 “감사는 많이 적발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사 건수보다 반복 지적 감소율과 제도개선 실적 등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미수납액이 늘고 자체재원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국·시비 의존도는 높아지는 상황을 지적했다. 어렵게 확보한 국·시비의 반납과 반복적인 사업비 이월을 줄이고 실제 주민 혜택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복되는 집행잔액 문제도 지적했다. 직원 건강검진비가 지난해 지적에도 다시 1억 원 이상 남은 데 대해서
[미래세종일보] 김용복 대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에 ▴지역인재 채용 확대, ▴종사자 주거 안정 등 지원방안 마련 등 박용갑 의원이 제안한 사항이 반영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먼저, 박용갑 의원은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전공공기관이 2022년부터 지역인재를 30% 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지만, 채용분야별 연간 모집인원이 5명 이하이거나, 경력직·석사 이상 연구직 채용 등의 경우 예외가 인정되는 것을 이용해 ‘쪼개기 채용’으로 지역인재 채용 의무를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에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역인재 채용 실태를 조사하고, 예외규정으로 되어 있는것들이 실제 예외규정으로 필요한지 확인하겠다”고 답변했으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의원님의 지적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쪼개기 채용 등 여러 편법을 반드시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 또한 , 9월 2일 박용갑 의원은 지역인재 꼼수 채용을 방지하기 위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세종시의회 의원이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세종시의회 출범 이후 첫 여성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어 협의회 사무총장까지 맡으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만장일치로 선임된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주신 만큼 개인적인 영예보다 책임의 무게를 크게 느낀다”며 “각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지방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가 본연의 견제와 감시, 정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지방의회의 역량을 모으겠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무더위쉼터와 자전거거치대 등 주요 시설물 245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 체계로,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지점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 사물주소판은 무더위 쉼터 153곳, 자전거거치대 92곳 등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245곳의 높은 생활밀착형 시설물에 집중 설치했다. 특히 사물주소판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서 긴급신고를 할 수 있어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시설물에 정확한 주소를 부여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 논평 내용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이전을 비롯해 세종시를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완성하기로 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 소멸이 국가생존의 위기라는 인식적 토대 위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성장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역사적 결단입니다. 특히 당장 내년 상반기에 법무부와 성평등부 등 파급효과가 큰 중앙부처를 세종으로 우선 이전하고, 검찰청과 경찰청을 청사 신축을 통해 이전하면, 행정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가 세종으로 이전하면 국무조정실,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유관 부처들과 즉각적이고 긴밀한 정책연대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전 기관이 조속히 안착하고 종사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과 203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 원을 반영했다. 이는 ’26년 행복청 예산 2,904억 원보다 2,785억 원(95.9%) 증가한 규모이다. 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6년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27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 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 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하였다. 또한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 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 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0억원 등 공공·기반시설 건설비용과 ’27년도 도시건축박물관 개관을 앞둔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예산 1,054억 원 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도 확보하였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27년 예산안 편성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반곡동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그늘숲 법원’을 선정하고 지난 1일 공개했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3개사가 작품을 제출했다. 행복청은 8월 31일 심사 전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심사위원회는 ▲경사지 특성을 고려한 건물 계획 ▲법정동과 민원동 등 기능별 공간의 분리성과 연결성 ▲법원의 상징성을 잘 나타낸 건물 입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그늘숲 법원’은 ‘경계없이 열린법원’이라는 개념을 평면 디자인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대지의 경사를 활용해 건물을 ㄷ자 형태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 중앙에는 중정을 조성하고, 3개 층 규모의 열린 통합로비를 계획해 자연채광이 건물 안으로 충분히 유입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로비 2층과 연결되는 공간에 오픈형 도서실과 개방형 중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