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정부세종청사 “6동”에 있던 기존 사무공간 전체를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업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2006년 출범 이후 행복도시 건설을 전담하며 도시계획부터 광역교통, 주택‧생활기반시설, 공공건축 등 행복도시 건설을 총괄해 왔으며, 정부세종청사 건립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을 지원하며 행복도시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도 함께 해왔다. 특히,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번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를 계기로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와의 정책 협업과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주엽 청장은 “행복도시 건설의 역사를 함께 한 행복청이 중앙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부처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행정수도 세종을 차질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4일 집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대화를 끝으로 지난 7월부터 이어진 임기 첫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화는 25개 읍면동을 빠짐없이 살펴보며 생활 불편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주민들의 요구를 폭넓게 담아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상호 시장은 각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읍면동별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중장기적인 도시 미래 비전을 밝혔다. 대표적으로 조치원읍에서는 충북 오송과의 연계를 통해 인구 20만 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육성하고, 종합개발계획을 마련해 북부권 발전을 본격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나성동을 박물관단지와 중심상업지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분야 국제 거점으로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공연·전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도 했다. 집현동에서는 종합국립대와 첨단산업 기반 기업을 유치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규제 완화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발전 구상을 내놨다. 또한, 조상호 시장은 주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에도 귀를 기울이며 세심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행사장에 교통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 논평 내용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이전을 비롯해 세종시를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완성하기로 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 소멸이 국가생존의 위기라는 인식적 토대 위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성장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역사적 결단입니다. 특히 당장 내년 상반기에 법무부와 성평등부 등 파급효과가 큰 중앙부처를 세종으로 우선 이전하고, 검찰청과 경찰청을 청사 신축을 통해 이전하면, 행정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가 세종으로 이전하면 국무조정실,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유관 부처들과 즉각적이고 긴밀한 정책연대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전 기관이 조속히 안착하고 종사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과 203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 원을 반영했다. 이는 ’26년 행복청 예산 2,904억 원보다 2,785억 원(95.9%) 증가한 규모이다. 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6년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27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 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 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하였다. 또한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 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 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0억원 등 공공·기반시설 건설비용과 ’27년도 도시건축박물관 개관을 앞둔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예산 1,054억 원 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도 확보하였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27년 예산안 편성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일 세종시청에서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주요 재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행정안전부가 미래대응기금 조성 취지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재정정책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고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하여 지방정부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상호 시장은 기금의 신설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금 재원 마련 과정에서 지방교부세 재원이 감소할 수 있는 만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보완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경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정부와 다각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나가는 한편 향후 논의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상호 시장은 세종시의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함께 재정지원 방안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1조 8,383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보다 1,063억 원(6.1%) 증가한 규모로,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해 문화·관광, 미래산업, 교통·환경 등 세종의 주요 현안 사업이 폭넓게 반영됐다. 먼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가중추시설 확충 사업이 대폭 반영됐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1,191억 원이 반영됐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는 2,057억 원이 편성됐다.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예산은 올해 240억 원에서 1,817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세종지방법원 건립 58억 원 ▲세종경찰청·특공대 건립 384억 원 등이 반영돼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국가중추시설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세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거 포함됐다. 문화콘텐츠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하는 ▲세종CKL-기업지원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민사회와 중앙정부, 정치권에서 동시에 논의가 무르익은 지금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최대 분수령으로 규정하고, 올가을 제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주문했다. 조상호 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공유하고 시 차원의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그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범국민 결의대회에 세종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 이 정도 규모의 세종시민들이 모인 것은 시 출범 이래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날 결의대회가 세종시민은 물론, 충청권 시도지사와 다수의 여당 국회의원이 함께한 특별한 자리임을 강조하면서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조상호 시장은 “충청권 시도지사와 여당 최고위원은 물론, 전국 각지의 의회의장이 특별법 제정 지지 선언을 발표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상호 시장은 정치권의 관심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일 시청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 1,419필지다. 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토지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가격을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 기준과 개발부담금,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세종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전화해도 된다.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전달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최종 지가는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염원하는 충청권 민·관·정과 전국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국민대책위)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 전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충청권 시도지사의 결의사, 시도의회 의장과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연대사, 국회의원의 입법결의에 이어 국회 주요 인사와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제정 지지가 이어졌다. 맨 먼저 충청권 시도지사로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인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사를 낭독했다. 이어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국가 성장축을 넓히기 위한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하나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필요성을 역설하고 특별법 제정 지원과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조상호 시장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전국 각 시도지사에게 2분씩 주어진 ‘지방정부 주도 성장 성공전략’ 발표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16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중앙과 지방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함께 지방정부 주도 성장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조상호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대한민국이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완성을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과제로 꼽고,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완성을 포함한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해 주요 헌법기관과 미이전 부처의 이전·운영 계획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 제주도, 강원도, 전북도 4개 특별자치시도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세종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위성곤 제주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 이후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두 참석해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다. 회의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인 우상호 지사의 주재로 협의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고 4개 시도지사가 공동성명서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공동성명서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5극·3특 동반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정책 추진 ▲특별자치시도에 걸맞은 실질적 지원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는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균형성장과 지방분권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상호 시장은 “특별자치시도 공동성명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에 힘을 모아주신 데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한뜻으로 역량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8월 28일자로 하반기 정기 6급이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 6급 전보(66명) ▲운영지원과 박은정 ▲투자유치단 김창회, 송정화 ▲기획조정실 김주영, 송인섭, 정소연, 최하영, 박민규 ▲시민안전실 김무성, 송영훈 ▲자치행정국 박선옥, 박용진, 유아라 ▲경제산업국 김신애, 차우상, 허정미 ▲도농상생국 강지은, 김성환 ▲문화체육관광국 박영주, 조양윤 ▲보건복지국 김소연, 장재원, 김이경, 안진아, 박현미, 유지혜, 구남희 ▲도시주택국 권최남, 김기수, 김희모, 이석훈, 홍석현 ▲교통국 손성현, 정현숙, 이지혜, 김병준 ▲환경녹지국 이남규, 전인규, 이경미, 임용욱 ▲보건소 임미영, 임수진 ▲시설관리사업소 박성균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윤선웅 ▲도로관리사업소 이관석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윤정민 ▲자치경찰위원회 한정혁 ▲조치원읍 김인혜, 박소은, 권호찬, 인길수, 최흥신 ▲연기면 이계연 ▲연동면 황우연 ▲전의면 이남순 ▲전동면 강석진 ▲한솔동 조은실 ▲도담동 최선미 ▲종촌동 양윤정 ▲고운동 나동준 ▲소담동 김오지덕현 ▲다정동 오정은 ▲해밀동 이태경 ▲나성동 임영채 ▲어진동 남현희 ▲집현동 정재희 ◇ 6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2030년, 회사원 A씨의 하루는 스마트폰의 ‘시티즌(Citizen) 통합 앱’ 알림과 함께 시작된다. 앱을 열자 AI가 밤새 수집된 각종 도시 데이터를 분석해 날씨와 공기 질, 도로 상황을 한눈에 보여준다. 추천 이동 경로를 확인한 A씨는 앱에서 터치 한 번으로 공유차를 예약한다.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면 주차로봇이 알아서 차량을 주차하고, 앱을 이용하여 충전과 결제를 간편하게 해결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5-1생활권(합강동)에 조성 중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머지않아 펼쳐질 일상이다. 시민이 굳이 기술을 조작하지 않아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한 도시환경이 바로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듯 첨단 서비스를 지속해서 받아들이고 혁신하는 ‘플랫폼형 도시’를 지향한다. 단순히 최첨단 기술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일상에 최적화된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맞춤형 서비스의 핵심 기반은 도시 곳곳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다. 도심에 설치된 ‘스마트폴’ 센서가 교통과 환경 정보를 실시간 수집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계 무대를 누비는 청년 음악가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행정수도 세종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과 장애인유도 선수 황현, 휠체어펜싱 선수 심재훈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은 세종시 출신 청년 음악가이자 독일 에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솔로 베이스 단원으로 활동 중인 전문 연주자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국제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세종의 문화적 역량과 국제적 도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장애인유도 선수 황현은 2025 도쿄 하계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로 나서 뛰어난 실력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체육인으로, 현재 장애인 유도 청각장애 남자 73㎏급에서 세계 2위,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휠체어펜싱 선수 심재훈은 세종 연고 GKL휠체어펜싱팀 소속으로 2026년 제5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뢰레와 에페 금메달, 사브르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인 두 선수는 체육계에서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행복도시 4-1생활권(세종시 반곡동)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에 3개 작품이 접수 되었고, 당선작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원의 고유 기능을 넘어,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으면서도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법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갖춘 법원 청사를 구현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법원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재판 및 법원 업무의 효율성과 법관·직원과 방문객의 동선 및 보안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로서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최적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법원 청사의 기능 및 효율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 8명(본 심사위원 5명, 예비심사위원 3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건축허브 등을 통해 18일 사전공개 하였다. 본 심사위원은 ▲명지대학교 이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