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직무대리 성낙문)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학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채용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7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26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상 공사의 채용 정보와 직무를 소개하고 1:1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공사는 충청권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와 채용 홍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사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알리고, 지역인재 발굴부터 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고려대학교와 AI 실무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채용과정에서도 지원자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공공서비스를 활용한 채용정보 제공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입사지원 매뉴얼·안내영상등을 통해 약 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지원자의 채용 편의성도 높였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종합국립대학교, 첨단산업 기반 기업 유치로 집현동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상호 시장은 지난 4일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조상호 시장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열린 25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마지막 시간으로, 행사 기간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은 테크밸리 내 첨단산업의 중심지면서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캠퍼스, 주거지역이 어우러진 세종시의 가장 활기찬 성장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는 도시첨단산업 관련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종합국립대 유치”라며 “집현동 내 대학캠퍼스 부지와 공동캠퍼스 등을 활용해 첨단 산업을 뒷받침할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조상호 시장이 제시한 계획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현실적인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병원과 학원 등이 크게 부족하다며 세종테크밸리 내 복합용지 업종 규제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월 31일 현 시금고와의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금고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1일 일반공개경쟁 방식으로 시 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시보와 시 누리집에 공고문과 세부평가 기준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시 금고는 ‘세종특별자치시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향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세종시 일반 회계 재원 등 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 금융기관 제안서는 제1·2금고 구분 없이 오는 10월 6일~7일 이틀간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세종시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며, 제1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 제2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과 ‘지방회계법’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평가는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맡는다. 주요 심사 기준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의 편의성 등 6가지다. 해당 평가 순위에 따라 신청 금융기관 가운데 제1·2금고가 지정되며 시는 오는 11월까지 금고 약정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차기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에 발맞춰 시정5기 5대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정부는 지난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등 4개 산업을 선정했다. 이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지원해 지방 산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중부권에는 첨단산업 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전략산업 글로벌 허브’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성장엔진 산업을 대상으로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 지원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연내 지방정부 주도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부가 발표한 중부권 성장엔진 산업에는 세종시가 시정5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3대 클러스터 5대 전략산업’이 대거 포함되면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기대된다. 세종시의 3대 혁신 클러스터는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디지털미디어단지이며, 5대 전략산업은 반도체·소부장,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은 2014년 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20대, 21대, 22대 국회를 거치며 네 차례 발의와 폐기를 반복한 끝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부처별로 분산돼 있던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지원 정책과 추진 체계를 통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도는 법안 통과에 앞서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통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하고 사회연대경제를 개별 지원 사업이 아닌 양극화,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도정의 한 축으로 삼아왔다. 도는 법 제정을 계기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과 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 등이 지역에 뿌리내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폐교 앞에서는 마을기업이 다시 마을을 일으켰고, 일자리를 잃은 이웃들은 자활기업을 세웠으며, 협동조합은 동네 가게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지역 창업기업과 일본 주요 투자·기업 파트너를 연결해 해외시장 진출의 새로운 길을 연다. 유성구는 오는 9월 1일과 2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2026 스타트업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일본 파트너 초청 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진흥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AI·로봇·반도체·자동차·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의 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일본 기업 간 투자·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SBI인베스트먼트㈜ ▲JIC벤처그로스인베스트먼트㈜ ▲㈜tb이노베이션즈 ▲교세라㈜ 등 일본의 주요 투자·기업 파트너 4개사가 참여한다. 행사 첫날에는 일본 파트너가 투자·협력 희망 분야와 파트너십 수요 등을 소개하는 ‘리버스 피칭’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2일 오전에는 국내 창업기업이 일본 파트너에 기업과 주요 제품·서비스를 소개하는 ‘3분 피칭’과 자유로운 교류를 위한 커피챗이 이어지며, 오후에는 일본 파트너와 창업기업 간 1:1 매칭 상담을 통해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행사 기간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우수사업 부문은 지자체 일자리사업의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 ‘기업투자 연계형 첨단산업 인재양성·일자리창출 모델 구축’ 사업을 대표사례로 제출한 결과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을 비롯한 지역기업의 인력과 직무 수요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운영, 인재양성과 채용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공공부문 일자리가 많고 민간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산업구조 특성을 고려한 인재 양성 및 고용 지원에 중점을 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 추진 결과 참여 기업에서 직간접적으로 235명의 맞춤형 인력을 고용하는 등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 분야의 기업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여러 지원사업을 연계하면서 사업 효과를 높인 점도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대전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2026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하고, 해당 행사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별 부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홍보하며,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공고일 현재 대전 서구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6개소 이내 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달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전문학 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장터가 기업과 주민을 연결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대전 대덕구는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대덕, 내일을 잡다!’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실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면접 평가 기준과 효과적인 답변 방법 등을 직접 알려주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현직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기업의 인재상과 인사담당자가 실제 면접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를 비롯해 자주 나오는 면접 질문과 효과적인 답변 방법, 면접에서 발생하기 쉬운 실수와 탈락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 성공을 위한 실전 면접 전략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이 실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강과 함께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면접 메이크업 체험과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을 통해 면접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덕구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현직 인사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대전시는 18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대전관광공사, 운영 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총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식행사·학술회의·전시·수송·숙박·안전관리·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세계태양광총회는 미국·유럽·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공동 개최하는 태양광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행사다. 제9회 총회는 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학술대회와 산업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복합 국제행사로 마련된다.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을 비롯해 미래선도 에너지 전시회, 국제 협력 세션, 시민 에너지 페스티벌,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포럼, 산업·기술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행사장 운영체계와 참가자 동선, 숙박·교통 지원, 전시장 및 회의장 운영, 공식행사 진행, 현장 안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테크밸리를 찾아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상호 시장은 12일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인 비전세미콘㈜에서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비전세미콘㈜은 지난 1997년 설립된 세종 소재 중소기업으로,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을 기반으로 플라즈마 클리너·오븐·공정 자동화장비를 생산하며, 최근 무인운반차(AGV)·레이저 유도 운반차(LGV) 등 자동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등 기업 대표와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테크밸리 활성화 및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조상호 시장은 간담회에서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정주 여건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규제 완화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했다. 그러면서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세종테크밸리를 중부권 첨단산업과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조상호 시장은 기업인들과 오찬을 갖고 비전세미콘㈜ 생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대전 서구는 서구창업허브센터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 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창업허브센터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창업 교육 및 행사 공동 운영 △창업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창업 지원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창업 교육 및 보육, 창업 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양 센터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예비 창업자부터 성장기업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양 기관은 창업 세미나와 친교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자리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창업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에서‘2026년 방위산업 시험 인증 및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교육 수료생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성과 공유 및 수료증 전달 등이 이어졌다. 해당 사업은 대전시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방위산업 성장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해당 분야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방산 관련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국방 무기체계와 방산 제품의 시험인증 및 검·교정 이론 △시험인증업체 견학 및 전문 강사 초빙 교육 △현장실습 등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서구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4년 연속 추진하며 방위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작년까지 총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6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19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하반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지속적인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말 기준 지방채는 2022년보다 5,800억 원 늘었고, 올해 부족 예산은 5,4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2027년 이후에는 연평균 부족액이 약 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재정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재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재정 혁신을 통한 미래 투자로의 전환’으로 정했다. 단기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확보한 재원은 민생 회복, 첨단 과학, 청년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재정 혁신의 첫 단계로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 사업 가운데 불요불급하거나 실효성이 낮고 과잉투자 우려가 있는 사업, 유사·중복사업을 과감히 정리했다. 대상 사업은 사업 종료, 장기 재검토, 시기 조정, 규모 조정으로 나눠 원점에서 재검토했다. 먼저 시급성이 낮고 시민 체감도와 성과가 불확실하거나 난개발이 우려되는 나라사랑공원 조성,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간 대표 취업 포털 ‘사람인’과 협력해 ‘대전기업 온라인 채용관’을 공식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지원과 민간 플랫폼의 뛰어난 접근성·기술력을 결합한 ‘민관 협력형 일자리 지원 모델’이다. 청년에게는 지역 유망 기업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지도 부족으로 겪는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기업 온라인 채용관’에서는 대전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맞춤형 정보검색 등을 제공하며, 사람인 누리집(홈페이지) 내 전용 채용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채용관 참여기업에는 홍보 콘텐츠와 인공지능 인재 검색서비스(기업당 200건), FIT 인적성 검사(기업당 20건), 인공지능을 활용한 채용 공고 작성 및 지원자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구직자에게는 무료 인공지능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인성 역량 검사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벤트를 통해 인공지능 모의면접 이용권도 지원한다.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대표 민간 채용 플랫폼인 ‘사람인’과의 협력을 통해 대전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