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맞아 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계룡의 멋과 감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촬영대회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지부가 주관하며,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행사 모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사진애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촬영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작은 11×14인치 규격의 컬러 사진으로, 1인당 4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출품료는 1인당 3만 원이며, 작품 뒷면에는 작품명, 성명, 주소, 전화번호, 우편번호 등을 기재해야 한다. 작품은 오는 26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지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11월 5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4일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등 총 20점 규모로 진행된다. 금상에는 계룡시장 상장과 상금 200만 원, 은상에는 계룡시의회 의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동상에는 (사)한국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논산시가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1인당 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으며, 본인 부담금은 4만 8천 원이다. 신청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거나 경험하는 시기에 건강한 먹거리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탑정호의 수려한 풍경과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물빛복합문화센터 기획전시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2월부터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상·하반기 특별기획전시를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다. 상반기에는 한국화와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탑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한국화, 추상화,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조상렬 작가의 '붉은 산, 시간의 향기', 진정식 작가의 '無題-표류하는 분신'에 이어 10월 1일부터는 김이훈 작가의 개인전 '흐르는 것은 흐르지 않는 것들의 명제'가 열린다. 탑정호를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 등 4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가 바라본 탑정호의 모습과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월 31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물빛마루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이날은 김이훈 작가가 직접 자신의
[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금산군립도서관은 9월 30일 청산회관 8층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베스트셀러 공상과학(SF) 작가인 김초엽 씨 초청 북토크를 성료했다. 이날 별무리학교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 및 성인 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는 ‘2026년 독서캠프 및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 및 ‘2026 문학책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주는 데 중점을 뒀다. 북토크 진행은 그림책 작가이자 이루리북스 대표인 이루리 작가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초엽 작가는 대표작인 ‘지구 끝의 온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등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는 활발한 소통 시간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에 많은 분이 뜨거운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간 세계유산 공산성 내 성안마을에서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하여 역사 기록 속에 상세히 전해지지 않는 왕비의 마지막 여정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창작 실경공연이다. 특히 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지형과 밤 풍경을 무대 공간으로 고스란히 활용해 관객과 출연진이 호흡을 맞추며, 밤의 공기와 빛, 어둠이 하나 되어 웅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미디어파사드와 거울 형태의 LED 조명을 적극 도입해 신비로운 강과 그림자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빛의 명암과 반사를 통해 왕비의 깊은 감정과 여정의 변화를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공연은 왕비가 길잡이와 함께 배가 된 동탁은잔을 타고 신비로운 강 ‘약수’를 건너는 여정으로 시작된다. 어둠 속에서 검은 물의 그림자들과 마주한 왕비는 품고 있던 거울의 빛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내며, 여정의 끝에서 연화정토에서의 재회와 따뜻한 배웅을 마주하게 된다. 대사 없이 웅장한 음악과 섬세한 무용, 빛의 향연만으로 전개되어 관객들이 온전히 장면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천안시는 오는 10월 연이어 열리는 가을철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현장 의료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과 2026 빵빵데이 천안,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 체육대회 행사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구급차와 응급구조사, 행정지원 인력 등을 상시 배치해 대규모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 관내 응급의료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대규모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마련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천안시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을 해소하고 다양한 기업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천안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마련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적극 활용해 추진됐다. 새롭게 추가되는 업종은 스마트팜, 교육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공유창고 운영업, 종합·전문 건설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 총 20개 업종이다. 시는 입주 문턱을 낮춤으로써 신성장 산업 분야 기업들의 입주 수요를 충족하고, 장기화된 지식산업센터 공실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입주업종 확대가 지식산업센터의 활성화를 이끌고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천안시는 동남구 원성동 옛 오룡경기장 일원에 추진 중인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설립해 총사업비 4,232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옛 오룡경기장 일원에 복합 공공·체육시설과 주거단지를 함께 짓는 민관 복합개발 형태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공·체육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10레인을 갖춘 50m 수영장과 빙상장(60m×30m),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원성1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마련돼 체육·행정·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주거시설은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634세대 등으로 구성되며 일반 분양된다. 천안시가 옛 오룡경기장 부지를 현물(507억 원)로 출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도시재생앵커 제1호 리츠를 통해 현금 848억 원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계룡건설산업·KR산업·지표건설)은 현금 254억 원을 출자하며 시공과 책임준공을 담당한다. KB부동산신탁이 자산운용과 사업관리를 맡고, 금융사가 자금관리를 한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자치경찰 관계관 회의’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서비스 모형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 사무국과 시군 자치경찰 업무 담당자,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의 이해 강의, 과제 설명 및 의견 수렴, 건의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 이해를 위한 특강을 펼쳤으며, 고승희 충남연구원 연구원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서비스 모형 구축 및 자치경찰 발전 전략’ 연구과제를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 성장도시형, 산업거점형, 도농복합형, 농어촌형, 해안관광형 등 시군별 치안 여건과 지역 특성에 따른 주민 수요를 살펴보고 각 여건에 적합한 치안서비스 제공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도시지역의 생활·교통안전, 산업단지 야간 안전, 농어촌지역 취약계층 보호·순찰 등 지역별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찰과 지자체,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시군별 치안 여건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 현장에서 필요한 치안서비스 등에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금강에서 사라진 대형 민물고기 ‘종어’의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종어 5000마리를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2019년 이후 7년 만으로, 이날 부여군 부여읍 금강 구드래나루터에서 진행된 방류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 종어는 2025년 7월 인공종자 시험연구를 통해 생산한 개체로, 1년 2개월간 사육해 평균 15-20cm 크기로 성장한 중간어이다. 종어는 성어로 성장해 산란하기까지 5-7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미로 활용할 수 있는 성 성숙 조건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안정적으로 인공종자를 생산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 같은 어려움에도 연구소는 어린 종어를 생산하는 기존 성 성숙 유도 방식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자원 회복과 지속적인 방류를 위해 매년 다양한 시험연구를 추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어는 조선시대 이래 역대 임금에게 진상하던 진미어로, 금강에서 나는 종어의 맛을 최고로 쳤을 만큼 금강을 대표하는 귀한 어종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주요 서식처였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