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맑음동두천 29.7℃
  • 맑음강릉 25.8℃
  • 맑음서울 30.7℃
  • 맑음대전 29.5℃
  • 맑음대구 28.1℃
  • 맑음울산 26.0℃
  • 맑음광주 30.5℃
  • 맑음부산 27.7℃
  • 맑음고창 28.3℃
  • 맑음제주 29.8℃
  • 구름많음강화 27.7℃
  • 맑음보은 27.1℃
  • 맑음금산 29.3℃
  • 맑음강진군 30.7℃
  • 구름많음경주시 25.4℃
  • 맑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2. 28일과  3. 1일, 서울 도심을 흔든 체제수호 애국양심의 포효

윤여연 이사장

2월 28일과 3월 1일, 서울의 심장부는 사법정의 회복과 대한민국 체제수호를 염원하는 애국 양심세력의 함성 물결로 출렁였다.

 

2월 28일, 대학로에서 시작해 종로5가, 종각을 거쳐 경복궁에 이르기까지 3만여명의 청년, 시민이 참여한 자유대학집회는 멈춰버린 사법정의를 깨우기 위해 “이재명 재판 재개”와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등 반국가매국세력 청산을 외쳤다.

 

같은 날 광화문 광장에 모인 4만여 명의 함성 또한 사법절차의 정상화와 공적 책임을 요구하는 국민행동이었다.

 

이러한 광장의 열기는 3월 1일에도 멈추지 않았다. 원외 3당 연합집회에 운집한 5만여 명의 국민은 서울역과 시청, 안국역과 을지로를 거쳐 동아일보사 앞까지 행진하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님을 온몸으로 주장했다.

 

 이처럼 연이틀 연인원 1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법치주의 회복을 외친 것은 단순한 세 과시가 아니었다.

 

이는 양심불량 이재명 하야와 민주당 심판이라는 내면의 목소리가 임계점을 넘어 광장의 폭발로 이어진 것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외침에 주변 국민들이 보낸 우호적인 반응은, 지금 대한민국이 얼마나 사법정의에 목말라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증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지연, 왜곡되고 있는 이재명 관련 재판의  신속하고 투명한 진행을 촉구하는 것은 사법정상화 요구일 뿐이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치는 오염된 여론조작과 지식인들의 매국적 양심 매춘, 삼권분립과 견제 장치가 무너진 현실은 더욱 참담하다.

 

 이에는 호전적인 북한의 집요한 적화공작과 중공의 교활한 하이브리드전이 지속되면서, 우리법연구회 출신 등의 헌정질서 파괴 국정농단 행동들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 곳곳이 특정이념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좀비화된 것은, 12.3계엄 이후 적법절차가 무시된 현직대통령의 탄핵, 체포, 구속과정에서  증명되었다.

 

특히 특권엘리트 계층이 국가 안위보다 사익과 이념을 앞세우는 매국적 양심매춘 세력으로 변질된 현실은 통탄을 금할 길 없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여론 형성 과정도 이미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다.

 

최근 명태균 사건에서 드러났듯, 여론조사는 민심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조작의 도구로 전락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표본데이터마저 오염되었다고 지적받고 있다.

 

이처럼 여론조사 신뢰성 논란과 특정 사건을 둘러싼 의혹 제기는, 민주주의에서 정보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론은 민주정치의 핵심 자원이기에 표본 설계, 질문 문항, 가중치 부여 방식에 대한 불신이 누적되면 결과의 정당성은 흔들린다.

 

여론조사 제도는 법률과 심의체계를 통해 관리되고 있으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약화된 만큼 표본 공개 범위 확대, 원자료 접근성 개선, 검증 절차의 독립성 강화 등 구조적 보완이 필요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권력을 감시해야 할 언론의 사명이 어디로 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인 노웅래, 신학림 등이 부패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현실은 언론이 이미 특정 이념의 숙주가 되었음을 방증하고 있다.

 

더욱이 출입기자단이 촌지를 받는 문화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기대할 수 없는 사치가 되었다.

 

권력을 감시해야 할 언론이 정치적 진영논리에 포획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될 경우, 사회적 분열은 심화된다.

 

일부 언론인이나 관계자에 대한 수사 여부와 무관하게, 언론은 공적영역 책임의식으로 이해충돌 방지와 취재윤리 강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해 가야 한다. 이제 침묵의 시간은 끝났다.

 

거대 여당의 사법 리스크가 국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견제와 감시를 해야할 국민의힘이 10만명 이상의 동원 능력을 바탕으로, 6.3 지선 승리를 향한 광장 투쟁의 강화와 여론 반전이라는 거대한 민심의 파도에 합류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선거 공정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언론 신뢰 회복이라는 구호를 들고 광장의 함성에 조직적인 힘을 보탤 때, 비로소 오염된 여론을 정화하고 진정한 여론 반전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사법시스템이 정치로부터 독립되고, 선거가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며, 언론이 권력 감시라는 본령에 충실할 때 사회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다가오는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역사에서 권력이 교체된 부정선거 규탄 기간이다. 이 기간은 대한민국 선거 정의를 바로 세우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법치와 책임정치 회복의 요구를 담은 이재명 재판 재개 및 하야 구호가 부정선거 규탄의 목소리와 맞물릴 때, 그 폭발적인 상승효과는 기득권 카르텔과 매국 세력을 뒤흔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

 

체제수호 애국적 양심세력은 더이상 속거나 굴복하지 않고, 다시 정의의 길로 걸어갈 것이다. 6.3 지방선거의 승리는 무너진 사법 시스템과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을 복원하고 대한민국을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되돌리는 체제 전쟁의 전투현장이다.

 

광장에서 시작된 불꽃이 전국의 골목골목으로 퍼져나갈 때, 오염된 사회시스템과 타락한 언론, 지연된 사법권은 설 자리를 잃을 것이다. 이제 행동할 때다. 3월의 광장에서 4월의 혁명적 함성까지, 정의로운 국민의 행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 애국국민들은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등 반국가매국세력이 설치는 무능과 배신의 탐욕카르텔 정권을 끝장내고, 대장동 항소포기, 공직자 핸드폰 검증, 공천뇌물 의혹 등 광기와 독기의 안하무인 깽판정치에 대한 역사의 심판을 시작할 때다. 김현지는 누구인가? 정희철을 살려내라!

 

사전선거 폐지하고 선관위를 해체하라! 헌정수호! 재판재개! 파쇼독재 타도!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의 부정선거 규탄기간에 가짜대통령 방빼, 전국광장시위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