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정지용 사진 전문기자=2026 천안 흥타령 춤 축제 전국춤경연대회 청소년부 결선 및 시상
개고기를 먹는 문화는 개를 가축으로 기르면서부터 시작된 것일 터이다. 문헌적 증거는 고려 중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나온다. 이규보가 지은 ‘슬견설’蝨犬說은 떠돌이 개를 몽둥이로 쳐서 죽이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개와 돼지의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어떤 사내와 그 다짐에 대해 반박하는 이규보의 대화를 싣고 있다. ‘슬견설’로 고려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개고기는 사시사철 먹지만, 복날이면 일부러 찾아서 먹는 것이기도 하였다. 이 풍습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역시 그 정확한 기원은 알 수가 없다.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자료는 ‘효종실록’ 즉위년(1649년) 8월19일에 실린 기록이 아닌가 한다. 이날 기사에 “우리나라 풍속에 여름철에 개고기를 삶거나 구워 먹는데, 그것을 가장家獐이라고 한다”는 말이 나온다. 먼저 따져야 할 것은 ‘가장’이란 말이다. 직역하면 ‘집노루’란 뜻이다. 개를 ‘집노루’라고 부르는 언어 관행은 16세기에 이미 있었다. ‘묵재일기’默齋日記에 이문건이 지인을 찾아갔다가 주인이 구워 주는 ‘가장’을 먹었다는 자료가 나온다(1552년 6월23일). 또 이문건의 지인들은 개고기를 먹는 가장회家獐會를 열기도 하였다(1556년 5월5일). 조선 시대에 개고기는 흔히 ‘가장’으로 불리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효종실록’의 자료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여름철에 개고기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는 말이다. 여기서 ‘여름철’이라고 한 것은 아마도 초복, 중복, 말복을 포함한 7, 8월일 것이다. 곧 효종 시기에 이미 복날 특별히 개고기를 찾아 먹는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효종실록’의 자료에서 또 유달리 흥미를 끄는 것은 개고기를 삶거나 구웠다는 말이다. 삶은 개고기는 요즘으로 치자면 ‘수육’이 아닐까. 시대가 약간 처지지만, 정조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에게 올리는 잔칫상에는 ‘가장증’家獐蒸, 곧 ‘개고기 찜’이 포함되어 있다. 삶은 개고기인 수육과 개고기 찜은 어떻게 다른 것인가. 같은 것이 아닐까? 그런데 개고기를 굽는다는 것은 조금 뜻밖이다. 무슨 양념을 발라 어떻게 굽는다는 것인가? 조선시대 성균관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은 등록금, 기숙사비, 식비를 내지 않았다. 모든 것은 무상이었다. 어디 이뿐이랴. 복날이면 특식도 제공되었다. 윤기尹愭에 의하면, 초복에는 개고기 한 접시, 중복에는 참외 두개, 말복에는 수박 한 개를 주었다는 것이다. 여기 등장하는 개고기와 참외, 수박은 ‘복달임’ 음식이다. 원래 복달임은 국어사전에 의하면, ‘복이 들어 기후가 지나치게 달아서 더운 철’이지만, 한편 ‘복날에 그해의 더위를 물리치는 뜻으로 고기로 국을 끓여 먹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대개는 고기지만, 과일을 먹기도 한다. 곧 성균관에서 복날 유생에게 제공하는 개고기, 참외, 수박은 모두 복달임 음식인 것이다. 윤기는 성균관 유생에게 복달임 음식을 주는 풍습을 읊은 시에서 ‘개고기 볶음’(구초·狗炒)을 나눠 준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유생들에게 초복이면 볶은 개고기 한 접시를 나눠 주었던 것이다. 개고기 볶음은 앞서 ‘효종실록’의 개고기구이와 같은 것인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 것인가? ] 이제까지 든 개고기 요리를 보건대 조선시대의 개고기 요리법은 사뭇 다양했다. 오늘날 개고기 요리라면 먼저 개장국을 떠올린다. 아, 개장국은 20세기 후반에 와서는 보신탕, 영양탕, 사철탕 등으로 이름을 여러 번 갈았다. 어쨌거나 개장국은 개고기의 대표 요리다. 하지만 조선시대는 달랐다. 장계향(張桂香, 1598∼1680)이 쓴 요리책 ‘음식디미방’을 보면, 개의 창자로 만든 순대(개장), 개고기로 만든 산적(개장꼬지누르미), 삶은 개고기에 양념한 국물을 부어 먹는 개장국누르미, 개의 내장과 갈비를 삶아서 먹는 개장 찜 등 여러 조리법이 실려 있다. 그런가 하면 유중림柳重臨의 ‘증보산림경제’와 빙허각憑虛閣 이씨의 ‘규합총서’에는 동아冬瓜의 속을 파내고 그 안에 개고기를 넣어 찌는 조리법을 실었다. 여기에 요즘 먹는 개장국(보신탕)과 수육, 전골을 더한다면 한국의 개고기 조리법은 사뭇 다양했던 것이다. 갑자기 왜 개고기 이야기인가? 2024년 1월9일 국회를 통과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으로 2027년 2월부터 식용을 목적으로 한 개의 도살과 사육이 금지된다. 개의 도살과 사육이 금지되면 개고기를 먹는 음식문화는 사실상 끝이다. 복날 개고기를 먹는 풍습도 올해로 끝이다. 개고기를 먹는 유구한 음식문화, 그 다양한 요리법도 2026년으로 종언을 고하는 셈이다. 개고기의 식용을 둘러싸고 오랜 논쟁이 있었다. 아마 지금도 조사해보면 찬반이 엇갈릴 것이다.
◈ 아신화해(我身和解) 나 몸의 갈등과 다툼을 그치고 서로 가지고 있던 나쁜 감정을 푸는 것우리는 나의 몸과 화해해야 합니다. '건강'이란 단지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몸과의 관계가 평화로운 상태입니다. 몸의 말을 듣고, 그 리듬에 맞춰 사는 것이 진정한 건강관리이며, 몸은 쉬고 싶을 때 신호를 보냅니다. 그때는 쉬어야 합니다. 배가 고프지 않을 때 억지로 먹지 말고, 마음이 불안할 때는 잠시 숨을 고르고, 몸은 언제나 우리 편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 신호를 외면했을 뿐입니다.우리는 흔히 ‘몸이 재산이다’라고 말한다. ‘신용기관’입니다. 평생 우리의 행동을 평가하고, 신용도를 기록하며, 그 결과를 건강이라는 형태로 알려줍니다. 젊을 때의 무절제는 신용불량의 기록이고, 꾸준한 절제와 운동은 신용점수의 상승이며, 몸의 신용이 높을수록 노년의 삶은 안정되고, 낮을수록 병원비와 고통이라는 이자에 시달립니다.삶은 결국 ‘몸의 청구서’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몸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의 야식, 쌓인 스트레스, 부족한 잠,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욕망까지도. 몸은 모든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몸의 장부는 수정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조금만 덜먹고, 조금만 더 걷고, 조금만 더 웃으면, 몸은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갑니다. 그 기록이 바로 회복의 역사입니다. 몸은 우리 인생의 가장 정직한 동반자입니다. 거짓말하지 않고, 감추지도 않습니다. 젊음의 장부를 무시하면, 노년의 청구서가 무겁게 돌아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몸의 장부를 새로 쓸 수 있다면, 남은 삶의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결국 인생의 가장 큰 지혜는 ‘몸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몸은 오늘도 말없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 유모 한마당 그 사람 코가 너무 커 어느 부잣집 둘째 딸이 결혼하겠다고 남자 친구를 집에 대리고 왔다. 남자는 학벌도 좋고 직업도 좋았지만 엄마는 코가 너무 유난히 커서 신경 쓰였다. “여보, 그 사람 코가 너무 크지 않아요,” “남자가 코가 크면 좋지 뭐 그래” 아내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아니 코가 크면 그것도 크다는데 우리 딸이 감당하겠어요,” “그것 다 미신이야, 전혀 관계없어요,” 그러나 아내는 안심할 수가 없었다. 다음 날 조용히 개인 비서에게 특별한 부탁을 한다. “정 비서 우리 딸 남자 친구 거기 크기를 확인 좀 해 줘요” 며칠 뒤 비서는 보고하려 왔다. “어때요 괜찮던가요,”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다행이네요“ 사이즈는 얼마나이던가요” 그러자 비서는 조용히 대답했다. “사이즈는 사장님과 거의 똑 같다 보시면 됩니다.” 하 하 하 하 ◈ 익은말 나들이 아금이 버그러지다 : 서로의 관계가 좋지 아니하게 틈이 생기다. 아금이 벌다 : 담겨 있거나 들어찬 것이 가득하여 터질 정도이다. 예) 기중기 운전공 처녀는 인비료를 기중기 바가지의 아금이 벌게 퍼 담아서는 콘베이어에 담아 준다. 아나 떡이다 : 얼토당토않은 요구를 하거나, 같잖은 말을 했을 때, ‘아나 떡이다’는 표현에 대한 말. ‘아나’는 ‘옜다’의 경상도 지역 사투리이고, 주는 떡이나 받아먹고 조용히 있어라 라는 뜻에 허풍 떨지 말라는 뜻도 포함됨. 아닌 때 아닌 곳 : 뜻하지 아니한 엉뚱한 때나 곳. 아닌 밤중에(때 아닌 밤중에) : 1.뜻하지 않은 밤중에. 예) 도대체 나라가 망해도 분수가 있지, 영부사가 무엇 때문에 김공량이 놈한테 아닌 밤중에 첨諂을 하러 돌아다니는 건가. 한심한 일일세. 2.뜻밖의 때에. 예) 아니, 아닌 밤중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아닌 보살 하다 : 시치미를 딱 떼어 모르는 체한다는 말. 아람(이) 벌다 : 아람이 떨어지다. ★아람 : 밤, 상수리 따위가 나무에 달린 체 저절로 충분히 익은 상태 또는 그 열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문정의)이 6일 미호강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채꽃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경관을 가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미호강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참여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개인 소유의 트랙터를 몰고 나와 총 4차례에 걸쳐 토양을 갈아엎는 경작(로터리) 작업에 참여하며 유채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날 파종 작업에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채꽃 종자를 심고 트랙터를 활용한 진압 작업까지 진행하며 약 1만 2,000평 규모의 꽃밭 조성을 마무리했다. 연동면은 앞으로 유채꽃의 발아와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년 봄에는 미호강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세종시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새벽부터 트랙터를 몰고 나와 꽃밭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와 화합의 결실인 유채꽃밭이 내년에는 미호강변을 아름답게 물들여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오후 2시 시청 집현실에서 파크골프장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달 구성된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의 위원장인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협의체는 의결권이 없는 자문·의견수렴 기구로, 파크골프장 운영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 간담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관계 기관과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국대회 유치, 파크골프장 육성 조례 제정 등 실수요자들이 건의한 내용을 공유했다. 또 시설관리사업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개선방안, 시청 체육진흥과는 관내 파크골프장 증설 계획을 각각 보고했다. 시는 북부권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마친 상태다. 장기적으로는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한 36홀 규모의 장애인 겸용 파크골프장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이달 중 검토해 관련기관과 공유하고 2차 간담회 개최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시해 주신 의견들은 실현 가능성 등을 포함해 면밀히 검토해 볼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 시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한인축제 판촉전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지 출장단은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농식품유통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한 시는 축제장에서 서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1일부터 4일까지 운영했다. 또한, 현지 오렌지카운티 인근 한인마켓에서도 판촉전을 진행해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과 김, 젓갈, 한과, 게장 등 10여 품목을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판촉전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신 부시장은 LA 우리방송 생방송에 출연해 판촉전 일정과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했다. 출장단은 현지 식품 유통업체를 방문해 유통시장 동향과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하고, 농식품 유통망 확대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코트라(KOTRA) LA무역관, 충남 통상사무소와는 바이어 발굴·수출 지원사업 연계 등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유통기업과 수출 지원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산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덜어낸다. 시는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는 중소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점심시간 외식업체를 이용하면 실제 결제 금액의 20%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결제한 금액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1만 원, 월 최대 4만 원까지다. 구내식당과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되며, 돌려주는 방식은 캐시백과 청구할인으로 나뉜다. 사업 신청은 본사, 지사, 공장 등 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면서,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 중인 기업이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월급명세서 등을 10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음식점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들의 점심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음식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경찰청은, 개천절 연휴를 전후해 이륜차 폭주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첩보 및 관련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폭주행위가 예상되는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용경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등 폭주행위 차단에 주력했다. 특히, 폭주행위가 집단행동으로 이어질 경우 교통사고와 시민 불안으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암행순찰팀·교통순찰대·광역예방순찰대·경찰서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을 사전에 배치해 현장 대응태세를 갖추고, 폭주행위 발생 단계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실제 단속 과정에서는 일부 이륜차 운전자들의 집결 움직임이 확인됐으나, 경찰은 기동성이 뛰어난 싸이카(10대)를 현장에 집중배치하고 순찰차 등을 활용한 위력순찰을 실시해 집결한 이륜차 운전자 및 구경꾼들이 자진해산 하도록 조치했다. 경찰의 선제적인 현장 대응으로 집결 움직임이 대규모 폭주행위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이번 개천절 연휴 기간 중 대규모 이륜차 폭주행위는 발생하지 않았고 현장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3건과 교통법규위반(통고처분) 73건을 적발했다. 충북경찰청은 “폭주행위는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에 집결 움직임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륜차의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관리해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문 목사님께서 쓰신 '부부관계 건축하기' 이 책을 처음 읽고 저는 문체의 아름다움과 전문지식에 근거하여 체계적으로 저술되었다는 점에 관해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 '부부관계 건축하기'는 인생의 기본이 되는 결혼과 부부관계의 비결을 집짓기에 비유해서 가르치는 아주 특별한 결혼 교과서라고 생각됩니다. 저자 김재문 목사님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결혼을 기초공사, 기둥, 지붕에 비유하며 집을 짓는 과정에 비유하고 있는데, 결혼의 성격, 부부의 역할, 남녀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결혼의 기초로 삼고, 대화, 애정, 성생활, 재정문제를 기둥으로, 신뢰, 용서, 존경, 칭찬, 헌신을 지붕으로 개념화하여 매우 흥미롭고 실용적인 결혼 지침서를 내놓으신 것입니다. 목사님은 결혼에 관한 수많은 독서를 통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다음, 자신의 결혼에 적용하였고, 또한, 독서를 통해 얻은 깨달음과 지혜를 자신이 만나지 못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위해 나누어 주기로 결심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예비부부들이나 이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실제 경험과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나눠주고 싶은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책장 하나하나에 절절히 녹아있습니다. “행복은 가장 가까운 사람과 잘 지내는 데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배우자는 당신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당신은 배우자와 정서적, 신체적, 영적인 친밀감을 누리고 있는가요? 당신은 만족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고 확신하는가요?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듯이, 또한 서로를 치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관계는 언제나 더 좋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한 부부관계에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더 행복한 부부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지금 결혼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사방에 널려 있고 파혼 직전에 있는 부부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말로 위로보다는 이 책 한 권을 선물해 주는 것이 100번 좋을 것입니다. 책 구입이나 강의(부부특강)를 원하시면 저자 김재문 목사에게 연락(문자나 이메일)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