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에너지(Water Energy)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WE100+’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청정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겠다는 공사 고유의 슬로건이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이행을 공사의 물에너지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통상 규제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정 전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 조력, 수상태양광 등 풍부한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등을 연계 활용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사의 RE100 달성 성과 공유와 함께 국가 에너지 정책 및 물에너지의 역할을 조명하는 기조 발표가 진행된다. 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글로벌 RE100을 달성한 바 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글로벌 RE100 동향 및 산업계 이행 사례와 함께 직접전력거래 제도 안내 및 신규 입찰 설명회가 열려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제도 연계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을 비롯한 국내 산업계의 RE100 달성을 견인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행사 사전등록은 9월 23일까지 안내 포스터 하단의 접속 경로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장 좌석은 사전등록자에게 우선 배정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행사 당일 입장이 가능하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북 군산 일원에서 ‘2026 HUSS 하계캠프 in 군산 및 AI 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세대 간 활용 격차, 그로 인해 일상의 정보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스마트블랙’을 주제로 AI 콘텐츠를 제작해 위험사회 문제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재학생 12명이 6개 팀으로 참가했다. 학생들은 먼저 2박 3일의 캠프 동안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신창동 일대를 찾아 지역 상인과 주민을 직접 만나며 관광 상권과 전통 상권의 디지털 활용 방식을 비교하고, 고령 상인과 청년 세대를 각각 인터뷰해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며 세대 간 디지털 격차 실태를 조사했다. 이어서 조사 내용을 토대로, 1단계에서는 ‘스마트블랙’을 노래하는 가상의 아티스트 그룹을 설정해 문제 상황을 담은 세로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했고, 2단계에서는 이를 알리는 AI 티저 포스터를 만들어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총 15일 동안 영상을 공개했다. 이렇게 공개된 콘텐츠는 9월 3일까지, 총 12,000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위험사회 문제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경진대회를 통해 6개 팀이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함께 시청하고, 복지제도와 정책 제안, 웹서비스 기획 등 자율 부문에서 팀별로 마련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평가는 심사위원 심사 60%와 SNS 반응 4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은 적합성과 창의성, 안전성, 발표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살폈다. 특히 AI 윤리 인식과 출처 표기를 포함한 ‘안전성’ 항목에 100점 중 30점을 배정해, 생성형 AI 활용의 책임성까지 함께 살폈다.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권기석 소장(공공행정학과 교수)은 “이번 캠프가 지역 현장에서 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 도구로 해법을 제시하는 전 과정을 학생들이 스스로 완주한 데 의미가 있다”며, “AI로 만든 영상콘텐츠를 SNS에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확산시키며 위험사회 문제인식을 널리 알리는 데 학생들이 큰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금산군 선수단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금산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 선수 508명과 임원 101명 등 총 609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충남 15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우승은 천안시가 차지했으며, 당진시와 아산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금산군은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특히 금산군은 전년도보다 종합점수가 5,350점 향상돼 성취상 2위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경기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대회 기간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며 “금산군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 체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 역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과제도 드러났다. 일부 종목은 훈련시설과 공간 부족으로 체계적인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메달권 진입을 기대했던 선수들이 충분한 훈련 여건을 확보하지 못해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선수들에게 좋은 성적을 요구하기에 앞서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체육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훈련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성취상 2위를 계기로 금산군이 선수 육성과 체육시설 확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향후 도민체전에서 종합순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금산군이 국제 규모의 태권도대회 유치를 확정하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금산군은 지난 4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대전MBC,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금산군태권도협회, 대전MBC 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2027년 제12회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유치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회 개최와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단 지원과 대회 홍보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7년 제12회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8월 중 금산종합체육관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금산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선수단의 방문을 확대하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를 계기로 금산의 체육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향후 각종 국제·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금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금산군과 세종시 농·축협 임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해 4000만원 규모의 고향사랑 교차기부에 동참했다. 금산군과 세종시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4일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원을 양 지역에 각각 2000만원씩 전달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두 지역 농·축협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농협금산충남향우회(회장 박철우)와 농협금산재경향우회(회장 황진하)도 금산에 대한 애정을 담아 각각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금산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교차기부와 향우회의 기부를 계기로 금산군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은 “앞으로도 금산군과 세종시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상생과 협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금산군과 세종시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직무대리 성낙문)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학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채용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7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26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상 공사의 채용 정보와 직무를 소개하고 1:1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공사는 충청권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와 채용 홍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사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알리고, 지역인재 발굴부터 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고려대학교와 AI 실무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채용과정에서도 지원자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공공서비스를 활용한 채용정보 제공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입사지원 매뉴얼·안내영상등을 통해 약 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지원자의 채용 편의성도 높였다. 성낙문 사장 직무대리는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는 채용에서 직접 찾아가는 채용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청권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인재 확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8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 내일을 잡다!’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구직자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취업과 면접 준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날 기업의 현직 인사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면접 평가 기준과 효과적인 답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면접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빈출 면접 질문과 답변 방법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실수와 탈락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메이크업 체험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에 참여하며 면접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현직 인사담당자가 실제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면접 질문과 답변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배울 수 있어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면접은 구직자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관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용원·전웅석 강사가 나서 6시간에 걸쳐 법정 의무 연수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중개업무에 필요한 사항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다루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구에는 법인 1곳, 공인중개사 387곳, 중개인 10곳 등 총 398개 부동산 중개업소가 등록돼 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관내, 자매결연·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 떡,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비용 부담은 낮추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